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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사 존나 특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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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DkwMjkx 2018/03/18 11:56

    저놈에게 술을 먹여라

  • 쉬폰케이크 2018/03/18 11:56

    두번째 자아로 살기엔 코스트가 너무 들지않냐

  • 업글좀하자 2018/03/18 12:22

    2번째 자아 유지비를 줄이려면 담금용 소주가 답일듯

  • 에버샤이닝 2018/03/18 12:28

    좀 무서운데? 필름이 끊긴게 아니라 멀쩡하게 다 챙겨놓고 술이 뇌에서 깽판치면서 기억을 없애버린거 아니냐

  • 시니피앙 2018/03/18 12:27

    소주를 링거로

  • 익명-DkwMjkx 2018/03/18 11:56

    저놈에게 술을 먹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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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폰케이크 2018/03/18 11:56

    두번째 자아로 살기엔 코스트가 너무 들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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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글좀하자 2018/03/18 12:22

    2번째 자아 유지비를 줄이려면 담금용 소주가 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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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니피앙 2018/03/18 12:27

    소주를 링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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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gugu 2018/03/18 12:27

    효모 주머니를 신체에 부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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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로사와다이아 2018/03/18 12:22

    술마셨을적에 필름끊길수록 나이들어서 치매확률이 확 올라간다더라...
    저런사람들은 술마시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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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IyMzg3 2018/03/18 12:48

    사실 치매가 아니고 제2의 인격이 움직이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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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YzNjY3 2018/03/18 12:24

    ??? : 하..형제놈 또 꽐라된 몸 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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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편단심세이버쨩 2018/03/18 12:25

    택시 태워서 보내줬다는건 택시비 냈다는건가
    무서울만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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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샤이닝 2018/03/18 12:28

    좀 무서운데? 필름이 끊긴게 아니라 멀쩡하게 다 챙겨놓고 술이 뇌에서 깽판치면서 기억을 없애버린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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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jakAggrHunter 2018/03/18 12:35

    예전에 스펀지인가 거기에서 술마시고 필름이 끊기면 어떻게되나 실험한게 있었는데,
    필름이 끊겨도 술마시고 난 다음 알아서 택시타고 주소얘기하고 돈내고 집에와서 그대로 자고일어남.
    기억은 없는데 정상적인 행동을 한건데, 즉 자기가 평상시에 하는, 습관으로 기억된 행동은 그대로
    행동하되 뇌의 기록을 담당하는 부분만 술로 마비가 되어서 기억만 못하는거. 크게 문제될것까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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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jakAggrHunter 2018/03/18 12:35

    다만 계속 반복적으로 저랬다간 기록을 담당하는 부분이 점점 기능이 떨어지고 나중엔 기억력이 떨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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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미컬크루즈 2018/03/18 12:35

    주사라기보다는 블랙아웃이라고 멀쩡하게 본인의지로 다 해놓고
    알콜이 해마를 공격해서 기억을 소거한거임 저거 자주저러면 알콜성 치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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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사이퍼 2018/03/18 12:57

    맞음. 실제로 당시에는 "나 하나도 안취했네?" 이러고 저러고 다녔을거임.
    나중에 기억이 뒈짓 해버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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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零~ZERO~ 2018/03/18 12:39

    돈없이 만날수 잇는 편안한 친구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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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꾸루 2018/03/18 12:40

    술버릇보고 반하겠네 ㅁㅊ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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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영수 2018/03/18 12:44

    나 학부 때 같은 동아리에 저런 여자애 하나 있었음
    기본적으로 술도 안 빼고 겁나 잘 먹는데 아무리 마셔도 겉보기에 혀 꼬이는 것도 전혀 없고 혈색도 그대로고 멀쩡하게 장난칠 거 게임할 거 다 함
    그런 상태에서 맨날 같이 새벽까지 달리다가 자기가 먼저 뻗은 다른 여자애들 수거해가서 기숙사 다 넣어주고 애들 다 잘 들어갔다고 남자들한테 문자도 남김
    근데 다음 날 돼서 물어보면 2차쯤 이후로 기억이 안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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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ght step 2018/03/18 12:53

    슈퍼히어로같은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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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l!lilil!!l 2018/03/18 12:59

    저장소 오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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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체베트 2018/03/18 13:05

    필름 끊긴다는게 그당시에는 기억도 잘 있고 의지대로 움직이는데, 자면서 그 부분의 기억이 지워진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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