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상당히 불편하신 듯한 그분.....
뭐 어디 안 좋아요????
매니저 : 주디 좀 집어 넣고 얘기를 해봐여.......
깨봉 : ...................
화가 난다......화가 나...........
매니저 : 느그 횽아 왜 그래????
춘봉 : 저기 가봐여.......조오기......
매니저 : 어디???? 혹시....헉..........
이런..............
춘봉 : 그렇게 일 하실거 같으면 밥 많이 주는 매니저 소개나 시켜 주세요. 택시나 잡아 주시고....
매니저 : 미안해.......진짜 ㅜㅜ
어쩐지 어제 봉브가 깨무륵,춘무륵 하더니 밥 주는 걸 깜빡했었네요. 요즘 정신을 어디다 두고 있는지 ㅜㅜ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셔요^^
춘봉 : 요즘 매니저 왜 저래여???
깨봉 : 대만인가 뭐시긴가 때문에 그런거 같애
대만?
혹시 대만빵???
야식 메뉴가 맘에 안드시는줄 알았더니...밥이 없었다니ㅠㅠ
깨보이 춘보이 삐낐네 ㅋㅋㅋㅋㅋ
우야노 대만이 생각에 집사님 정신이 없으신갑다ㅋㅋ
왜 오늘은 두분이죠? 세분이 아니공??
매사에 불만이 많은듯...한 행님 두분 ㅋ
밥도 밥이지만..ㅋㅋ 춘봉빌라에 눌러앉아 주인쫓아냈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