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는 샤이어는 전쟁이 끝난 뒤에도 늘 평화로운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였으나
원작에서는 다른 지역처럼은 아니더라도 꽤 개판이 난 상황이었다.
프로도는 샤이어를 떠나면서 자신의 집 골목쟁이집을
색빌-배긴스 가문에게 팔아넘겼는데,
골목쟁이집의 안주인이 된 로소 색빌-배긴스가 자신의 재산을 이용해서
호빗들 위에 떵떵 거리며 살 생각을 했다.
그는 샤이어의 농산물을 사재기하여 외부인들에게 팔아넘겼고
주민들의 항의에도 변명과 모르쇠로 일관했다.
그는 방앗간네 까끌이의 방앗간도 사들였으며
외부인, 즉 사루만의 인간 잡배들을 샤이어로 끌어들이기 시작했다.
그들은 샤이어에 온갖 매연을 뿜는 굴뚝집을 지었고
나무를 베어넘기며 강에 폐수를 쏟아 오염시켰다.
항의하는 호빗들은 모두 잡배들에게 진압당해 감옥에 갇혔으며
샤이어는 로소의 지배 하에 배급제로 운영되었다.
샤이어의 농산품들은 아이센가드로 비밀스럽게 흘러나갔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반지전쟁을 통해
만렙을 찍고 온 우리 네 명의 호빗들이 돌아오게 된다.
마왕이랑 맞다이까고 쪼렙존에 돌아온 2딜2서폿
그리고 갑자기 호빗들이 고기파이를 팔기 시작한다
그리고 갑자기 호빗들이 고기파이를 팔기 시작한다
+ 만렙템빨
마왕이랑 맞다이까고 쪼렙존에 돌아온 2딜2서폿
샹크스가 산적왕한테 발리는 경우도 있으니까 저뒤 상황도 무시못한다...
ㅈ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