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지사 후보가 청와대 대변인시절 민주당 공주시당협 사무국장을 지낸 오영환씨가
박수현의 전처를 동원해
수백억 상당의 이권청탁을 했다 거절 당하자 보복으로 박수현은 공주시 여성의원과 불륜중이라고 뒤집어
쒸웠다고 해명중.
(그런데 오늘 발표 내용 대부분이 찌라시로 돌았던 내용들과 같아서 놀랐습니다.
안희정도 짜리시 돈 내용이 사실로 밝혀지면? 이거 참으로 무서운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과거도 그랬지만 찌라시의 위력 무시무할듯 하군요.)
저 여성은 누구죠 그런데?
안희정, 민병두도 적극 대처해서 사실관계는 명확히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미투가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익명에 의한 미투는 인정하면 안 됩니다.
안희정은 기자들이 줄서있는데 왜 적극적 해명 안함?
안희정 부인이 변호사하고 적극 대응 중이라고 합니다. 이제 법적으로 대응해야지 언론플레이할 단계는 지났지요.
안희정 부인의 의견이
결정타가 될듯 합니다. 기대 합니다.
안희정 비서 닮았네요
두개가 각각 별건인데 이번에 합쳐진거 아님???
여자 문제로 이혼 + 부정청탁 = 이번 도지사 출마에 겐세이? ㅋㅋㅋ
여자문제로 이혼이라는 건 전 부인의 주장이지 사실이 아닌 듯 한데요.
협의 이혼 시 이혼사유는 생활고였어요.
맞을 수도 아닐 수도 그런거 아님???
이혼한지 얼마 안되 재혼 얘기 나오는데 단정을 짓기엔 글쎄..ㅎㅎㅎ
이혼합의서에 "생활고"로 적혀 있다고 오늘 박수현후보가 공개를 하였습니다.
그럼 불륜사유는 허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