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들이 "가서 공부 좀 해라"라고 하는 이유.jpg

자게에도 이상한 잔문용어 써가며 말하는 사람 더러 있던데..

근데 공부를 좀 하긴 해야됨

비열한 사람들 특징이죠.
대화가 안됨.

알아보라고 할 때는 알아볼 가치도 없으며 너도 모르는 것을 남에게 알아보라고 시키지 말라고 하면 됩니다.

왜냐면 자기도 모르기 때문임. 입에 페미니즘 달고사는 페미들중 태반은 페미니즘 책한권도 안본애들

패미들은 기본적으로 대화로 상대를 직접 설득시킬 논리가 없는 인간들이니까요. ㅋㅋㅋ
공부 좀 하라고 하면 마치 자기는 뭔가 공부한 것 같고,
지식인들은 전부 패미를 지지하는 것 같다는 착각을 하는 것 같구요.

저건 똑같이 되돌려주기가 너무 쉽네요 나도 네 생각 안궁금해 너도 권한 없어 라던가

가만보면 메갈이야말로 남성우월주의자들이고
가부장제에 꼭 갇힌 사람들임.
모든 게 남자탓인데
남자한테 해달라고 하지 지들이 뭘 하지는 않음.
남자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고 굳게 믿음.
여성은 아예 주체가 아님.

약자 위치에 있으면서 그것을 개선하려고 노력해야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저런 말을 한다는게 웃기는군요.
어떤 '운동'을 하면서 그에 대한 선민의식이 있나 봅니다.

빙신들이 빙신을 가르치니

남초사이트 수준 ㅋㅋㅋ

입증책임을 상대방에게 전가하면서 요점을 회피하는 방법 논리가 없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토론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