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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축아파트 안방 화장실이 유리문인데..ㅡ
이사갈 아파트
안방에 있는 화장실 문
유리에 잠금장치도 없음
ㅡ.ㅡ
샤워부스는 완전 투명
제 생각엔 문은 일반 문에 샤워부스가 투명이 맞는거 아닌가요??
대체 왜 이렇게 만드는지...
부부끼리는 똥싸는 것도 보고 샤워하는것도 공유하라는건가여... ㄷㄷㄷ
유리틈으로 냄새도 날거 같은데 ㅡ.ㅡ
이해가 안가네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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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위에서 보면 응가하는 것도 보이겠는데요
저희집 저거 이유 없이 깨져서 아직 안달고 있어요.. 거지 같아요. 오십만원 이야기 하던데..
아파트에 균열이 ㄷ ㄷ ㄷ
송도쪽 아파크에도 부실공사오 유리 밤에 와장창창
원가절감하려다보니?
모텔을 만들어 놨네요 ㄷㄷㄷ
보기엔 있어보일지 몰라도 관리 어렵고 툭하면 깨져서 위험하기도 한데...
우리집은 샤워부스유리문 떼서버렷어요...깨질까바..
대신 다이소 2천원 샤워커튼 달았네요..
그 유리문 깨진집애 팔면 되는건데 버리다니 ㄷㄷ
그냥 일반 화장실문은 고무패킹 처리도 되있어서 문틈으로 물도 안 흐르고, 뿌지직 똥싸는 소리도 막아주는데. ㄷㄷㄷ 더 나쁘게 만들어 놓다니.
요즘 왜 욕조를 빼는거죠 ?? 욕조에 샤워커튼 달아놓는게 훨씬 실용적인데
종종 물받아서 등짝 지질수도 있고 말입니다
사람들이 목욕을 자주 하지 않는 추세다 뭐 이런건 다
핑계고 실제론 비용에 더 들어가서 그런거 아닐까요?
부부욕실화장실엔 샤워부스만설치하구요..
메인욕실에 욕조들어갑니다..
요즘 다 똑같더라구요..
저도 화장실 여기저기 있는거 하나로 합치고 월풀욕조같은거 들이고 싶네요 ㄷㄷㄷ
욕조가 있어도 반신욕조라 뭐 해먹을 수가 없음류
월풀욕조는 오래사용하지 않으면 욕조 옆 물 줄기나오는데가 다 썪음류
샤워부스는 투명인경우가 많은데 저희집은 시트지로 반투명으로 바꿨고, 화장실 문 투명은 진짜..별로네요 ㄷㄷ 일반 방문을 달아주지...
특급호텔 흉내내는거죠 뭐
전 특급 호텔도 이해 불가요..요즘 신축 호텔이나 근 몇년사이 지어진 호텔 대부분 유리문이라 정말 불편하더라고요. 생리현상은 공유 안하고픈데 말이죠..
출산장려를 노렸지만 역효과!!
대기업 아파트 건설사들 이미 완공된 아파트보면 개판 오분전인데...
후발 업체들 또 따라하겠죠..?
아파트의 원가 절감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ㅎㅎㅎㅎㅎ
진짜 이해 안가네요 ㅋㅋㅋ
저기는 미관상에만 집중할 모텔도 아니고
주거공간인데 왜 저런 뻘짓을
모텔도 아니고 ㅋ
므흣하네요
모텔도 유리 화장실 정말 싫던데
우리집도 샤워부스 투명해서 필름 붙혔습니다.
다른집들은 깨졌다는 소리 많이 나오는데 필름 붙혀서 인지 아직까지는 멀쩡하네요 ㅜㅜ
샤워하고 있음 다른데서 싸면 되지요 요즘 화징실도 두개인데 샤워하는데 굳이 들어가서 쌀 필요가 있을까요? 화장실이 하나라면 이해 합니다...
모텔 느낌 나네요.
모텔도 반투명은 싫은데
ㅋㅋㅋㅋㅋ똥은 거실화장실서 싸라는뜻 입니다.
요즘 안방 화장실은 대부분 저런 식이죠. 부부욕실이라서 그래요.
대신 꼭대기까지 불투명 유리인데 일부 투명하게 하다니 특이하네요.
예비 입주자들이 유리문 반발이 많아서
일반문,벽 혹은 위 사진의 유리벽,유리문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답니다.
아이파크..
헐. 화장실문이 유리라니..
보통 화장실문은 일반적인 화장실문이고, 샤워부스는 블러처리되는게 정상일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