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의 군인이란

영어참...정감이.없네...

천조국도 주방위군들은 당나라군대 취급받던데.

감동

역사 자체가 정복으로 시작된 나라니...

주방위군은 예비군 수준.경찰이 더 잘함.

아쉬운건 저런 미국만의 모습도 점점 사라져간다는거..

한 나라에서 군인과 소방관이 어떤 대우와 존경을 받는가가 그 나라의 수준을 말해줍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지원으로 이뤄지는 미국 군 징집 시스템의 경우 위와 같은 존경과 대우 때문에 지속적인 자원이 발생된다고 보이네요.(수 많은 이유 중 하나) 하지만 대한민국의 시스템은 반대로 어떠합니까? 존경과 대우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한 사람의 사상 없이 무사히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나라를 의한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우리나라 일부 병신같은 여자들은 캠핑가는줄 알던데

저 나라는 군인과 경찰이 구분되어 있지만,...한국에선 나라 지킬 군인들로 역적질을 일삼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같은 인간들이 존경받을 직업군을 쓰레기 집단으로 만들어버림.

음. 윗분들의 말도 틀린건 아니지만,
기독교에서 자기희생은 최상의 덕목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보증수표라 할 수 있지요. 특히 미국은 모든 커뮤니티의 중심에 교회가 있는 만큼 사회 전반에 종교적 가르침이 녹아있습니다.
이러한 국가에서 수많은 직업 중 자신의 목숨을 걸고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선택 직업 군인은 언제나 영웅 대접을 받습니다.
여기에는 지금껏 있었던 세계대전의 전장이 자국이 아니었기에 눈부신 발전을 할 수 있었던 지리적 이점 또한 포함되지요.
군에 대한 시각과, 사회적 위치가 전혀 다릅니다.

똥나라랑 비교란 단어를 과연쓸 사람 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