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시라는 분이 많으실거 같은데. 그건 정말 싫어요..
내 나이 40에 이런 고민을 하네요.
https://cohabe.com/sisa/536609
가진거 하나 없는 48살 애 있는 이혼녀(이쁨) vs 이쁘고 어린 베트남 여자 vs 혼자
- [a9+24-70GM]색감 좀 봐주세요 [32]
- 꽃피난다 | 2018/03/11 10:44 | 5455
- 어휴.. 기분나쁜 로리콘; [15]
- 뭐가 좋을까 | 2018/03/11 10:44 | 2430
- 공익 갤러리 근황 .jpg [36]
- 모에칸 | 2018/03/11 10:43 | 3920
- 가진거 하나 없는 48살 애 있는 이혼녀(이쁨) vs 이쁘고 어린 베트남 여자 vs 혼자 [55]
- 바람사냥꾼 | 2018/03/11 10:41 | 2281
- 꼴페미가 “모르면 공부하라”는 이유 [39]
- 인생 내리막 | 2018/03/11 10:40 | 4996
- 홈커밍 스포) 스파이디 학교 여학생이 헐크를 싫어하는 이유 [18]
- 루리웹-9342346582 | 2018/03/11 10:38 | 3103
- 짤방미니어쳐의 세계.jpg [58]
- 은둔개미 | 2018/03/11 10:38 | 4500
- 크큭 난 미소녀에게 쾌락을 알려주는 촉수맨이다.jpg [18]
- 후쯔! | 2018/03/11 10:37 | 2328
- 결혼한 상남자들의 대화 ㄷㄷㄷㄷㄷ [19]
- Salty-min | 2018/03/11 10:34 | 3346
- 인친공항에 보따리장사꾼들 사진..ㄷ ㄷ [18]
- 캐논뽜 | 2018/03/11 10:33 | 4078
- 서큐버스 만화 2 [6]
- aqir | 2018/03/11 10:32 | 5653
- 서민 음식 인 척 하는 시장 음식 [8]
- 마츠나가 | 2018/03/11 10:30 | 3564
- 가만히 보니 자게에 이런 사람 엄청 많음 [13]
- ㅎ.ㅎ; | 2018/03/11 10:29 | 3068
- 미국에게 순결과 돈을 바친 일본의 결과.sad [3]
- 페미니스트국회의원홍준표 | 2018/03/11 10:28 | 5083
- 패미니스트 갖고 노는 서울시장후보 [12]
- silver line | 2018/03/11 10:27 | 4623
22222
22222
2222222222
일단 48살 애있는 이혼녀랑 살면 남자가 행복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2222222
22222222222
1은 도대체 경쟁력이 뭐죠?
국산 -_-
네이티브
이쁨도 1~2년 내 소멸
ㅋㅋㅋ
222222222222
33333333333333
혼자가 진짜 최곱니다
1선택하면 평생 호구
2탁월한 선택
2,3 번 추천 단 3번은 섹파를 만든다. 1번 제가 최근에 호구 됬음 ㅠ.ㅠ 45살 존나 이쁜 돌싱 만났다. 진심 사랑했음 ㅠ.ㅠ 코드도 맞고 ㅠ.ㅠ
여자 부모님은 넉넉했음
좀더 풀어 보세유~
우울증 있는 여자 였음 알고 참고 만났는데 결론은 우울증 환자 만나지 마셔유. ㅠ.ㅠ 저녁 7시만 되면 약빨 떨어져 극도로 예민해져 답이 없음 사소한거에도 화내고 모자 푸욱 뒤집어쓰고 자기도 우울증 컨트롤 안되는거 알고 있음 ㅠ.ㅠ 존나 불쌍했음 방금도 문자 했내요. ㅠ.ㅠ 불쌍해
정말로 사랑하고 살고싶다면
이해하고 하나하나 챙겨주세요.
갱년기 시작됐을수도있거든요.
그런데 갱년기시작이면 여자인생끝났다고 여기는
남자나 여자들많은데 그건아닙니다.
제 아내가 갱년기 10년째입니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같이 여행도다니고 쇼핑도하고
일요일은 언제나 아내를 위한 시간으로
비워둡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고 다시금 신혼같은
생활합니다.
참고로 저와 제아내는 동갑내기로
55세입니다.
힘들어할때 옆에서 챙겨주는게 부부죠.
우울증은 절대로 혼자 내버려두지마세요.
저도 선생님처럼 했습니다. 근데 받아들이지를 못합니다. 자기 세계에서 나오질 못했내요. ㅠ.ㅠ 결국에는 그 실속도 없는 논문에 교수 된다고 지금도 건강 버려가면서 공부하내요. ㅠ.ㅠ 집에 처 박혀 ㅠ.ㅠ
22222222
1번 소개해준 분은 뭐죠?
님이 큰 잘못을?
ㅎㅎㅎㅎ 내일모레 50인 여자를 소개해주다니 ㄷㄷㄷ
여자가 곧 50 된다는 건... 곧 할머니 된다는 얘기입니다...
폐경 오면서 온몸이 아파오기 시작하죠. 맘도 우울해지고요...
40대 미혼남들이 괜히 연하 찾겠어요?
3번 가즈아.....를 외치고 싶습니다.
뭐 살면서 크게 죄지은 거 있으세요?
222222222222222222
1번은 가치도없는데요
나이가너무많음
3333333333
3번가세요
돈을 통한 국제결혼은 먹튀하는 경우가 많아요.
한국남자가 좋아봤자 얼마나 좋다고 20살차이 나는 아저씨랑 결혼하겠어요.
셋다 별론데
그 중에 1이 제일 별로입니다.
베트남여자는 어려서 좋긴하지만
돈이많이드는걸로알아요
처가에 매월돈보내고 한번씩 처가댁가야하고..
333333333333333....
혼자 사는 게 속편함....
결혼 물리고 싶음....
48실에 이뻐봐야 얼마나 ㅎㅎㅎㅎ
1이 이쁜건 둘째치고 아이는 어쩔;;;
1은 한국어 패치 빼고 의미가 없네요. 미모요? 48에 미모가 남아 있는건 연예인들뿐이죠.
222222
혼자요
고양이 키우세요
33333333333333
곧 50인데 예뻐봤자..
다 별로
3334이죠
왜 사서 고생하시려구요
진짜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1번은 왜 거기에넣는지...진짜 판단력이 떨어지는것 같은데요..
그러게요. 1번은 절대 반댑니다. 게다가 아이도 있으면 결혼 즉시 호구시작이시고. 불화의 원인이 되기도 할겁니다. 부부 문제만으로 싸우는 일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가족이나 주위상황때문에 안좋은 경우가 다반사지요.
베트남 여자 먹튀 봤네요.
제가 같은상황이라면요 222222222입니다
333333333333
22222222222222 당첨
1번 마음이 예쁘고 잘맞으신다면 추천합니다 사람은 화음이 제일중요하다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혼자 사는 게 정말 싫다면
2번은 더 싫어질 수도 있고
1번은 최악으로 싫어질 수도 있습니다.
꼭 가정을 꾸리고 싶다면
많이 넓게 깊게 생각해보세요.
먼저 머릿속으로 가상 가정생활을 해 보세요.^^
최고의 상황에서 최악의 상황까지...
그걸 다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과 능력이 있다면
결혼하셔도 될 겁니다.
48살이면.. 2년후에는 50 이네요...
아무리 지금 이쁘다고 해도.. 아닌거 같습니다..
님 40후반에, 여자분 60이네요..
1번은 진짜 생각만해도 답답함이 밀려오네요...
1이고 2이고 마음을 봐야지 얼굴은 중요치않아요
33333...
2번은 저도 생각해봤지만 어차피 돈 보고 온거라
나중에 바람나는 경우 많아요. 나 좋다고 온게
아니라 처가에 지원 안되면 도망가는 경우도 있구요.
물론 케바케라 다 그런건 아니고 저도 그래서
생각해보고 긍정적으로 볼려고했는데...최근에
베트남 여자 보고 결혼도 생각해봤다....
그냥 혼자 사는게 답 같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