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이 빠져나간 방법

아뇨. 번역을 두단어로 한거죠. 영단어로는 1개임

당시 기사도 안읽어보셨나요?
좀 오래된 일이라 그때는 급식이셨나?

비꼬는거 보소 신고나 드십쇼

비꼬는건 볼까만 저분이죠.
댓글 안보여요?

말뽄새.. 어휴

추천수 안보여요?

님도 정황을 잘 모르시는것 같네요.
성관계가 없었다고 청문회 증언을 클린턴이 했고, 이후에 성관계 증거가 나왔고
그래서 탄핵위기에 몰렸고(위증으로), 그래서 고민끝에 나온 단어가 '부적절한 관계'

옷에 묻은 정액이랑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힐러리덕에 모면한거죠ㅋ

사까시는 성관게 아니다 이걸로 넘어갓죠

'잠자리'를 갖지 않았다.. 말그대로 같이 잔적이 없다. 이것도 넣으셔야죠..

탄핵위기때문에 전쟁 일으킨것도 기억하시나요?

성추행이 이미 끝난 직후여서 뭘할게 없었죠.
다만 얼굴 벌게진 그 중년의 양복신사는 째려봤습니다.

신고를 해야지 째려보면 뭐 되나? 그게 제대로 된 행동인가? 그걸 보고 째려만 봤다고 자게에 한남한남 거려놓고 난 째려만 봤으니 할일 다 했다 이건가?
성추행 당한 여자의 기분을 당신이 이해한것 처럼 이야기 하지 마세요.. 그여잔 성추행 당했을때 주위에 있던 같은 성을 가진 여성들이 신고해 주거나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을지 모릅니다..
당신이 성추행 당해서 주위 여성들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데 주위 여자들이 째려만 보면 아 도움을 주었구나 생각할건가요?
한심하네..여자의 적은 여자라는게 맞는말인듯..
성추행범을 그냥 째려만 봐고 할일 다 했다고 생각하다니ㅡㅡ
이런 기본중에 기본도 생각 못하는자가 클린턴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기가 막히다 ㅋㅋ

저도 집에서 뉴스에 안희ㅇ 나오면 째려보고있어요~ㅎㅎㅎ

아 그생각을 못햇네요 당시엔 급작스럽게 목격한거라 당황햇나보네요.
앞으론 꼭 하겟습니다. 그 양복입은 신사를 추적해서 경찰이 올때까지 인도하겠습니다.
자게이중에 한명일지도 모르니까요

당신 같은 사람을 잠재적 성추행범 협조자라고 합니다.

이 분 많~이 꼬이셨네.

앞으론 꼭 신고하겠습니다. 그런 나쁜놈은 꼭 신고하겠습니다.

신고하게 전에 자수 먼저 하세요

뭘 자수하죠?

잘 생각해 보세요

잘못한게 없는데요?

이명박근혜최순실도 그렇게 이야기 했죠..
지금 자게이가 음해하는거 같죠?

제 댓글을 잘 째려보면 알 수 있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