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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에 이거 사는거 좀 주책바가지 인가요

너무갖고싶어서..
사려고 하는데 갑자기좀 한심한거 같기도하고
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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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질러라 인생뭐있냐
2.제발 좀 자제좀해라 제발.. 니가지금그런거 할때냐

댓글
  • DAL.KOMM 2018/03/11 08:44

    어떻게 해먹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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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70 2018/03/11 08:45

    http://youtu.be/YzVxLqhrQ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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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8/03/11 08:48

    전 그냥 사먹는걸로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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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di_ 2018/03/11 08:45

    111111111 남들은 님 하는거에 관심이가 없어요
    본인 만족하며 살아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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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둥~~~ 2018/03/11 08:45

    짧은 생애
    처음인거 다하고 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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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70 2018/03/11 08:46

    아..제가 요즘 그생각이 많이 듭니다..
    처음인거 다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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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오라 2018/03/11 08:46

    사고싶으면 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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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대아빠 2018/03/11 08:47

    동갑입니다
    매우 가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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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모찌상 2018/03/11 08:48

    나이는 숫자에불과 11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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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빈시즐러 2018/03/11 08:49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인생 남 눈치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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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모찌상 2018/03/11 08:51

    근데 동영상 이쁜아기들 컬링패러디에서도
    본거같네여 너무 이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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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70 2018/03/11 08:55

    저 저애들 영상보는 재미에 빠져삽니다..정말 재밌어요 웃기고..
    컬링편은 그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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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國政原開塞熙夜 2018/03/11 08:51

    오 완소템이네요 게다가 남자의 핫핑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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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지야놀자 2018/03/11 08:51

    산다고 뭐라 할 사람 없어요.
    남 눈치보고 살지말고 본인의 인생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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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unlove 2018/03/11 08:53

    주책이라기보다 나이들면 건강을 생각해야함. 불량식품은 간에 부담을 주고 상처를 냅니다. 지속되면 말랑말랑 잘 아물었던 간도 조금씩 딱쟁이가 붙듯이 경화되고 하다가 장기의 기능을 조금씩 잃게되구요. 혈액 노폐물을 걸러서 새롭게 만들어주는 장기가 화학물질 분해하랴. 설탕에 쓸데없는 지방이 간에끼기도 하구요. 어쨌든 저는 구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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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70 2018/03/11 08:55

    우유로 과일넣고 만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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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w 2018/03/11 08:53

    남 모르게 혼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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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70 2018/03/11 08:55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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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XMS 2018/03/11 08:57

    인생은 원래 똘기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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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라딘96 2018/03/11 08:57

    딸이 있으시다면 잇템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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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진파파 2018/03/11 09:00

    우리딸이 사달라해서 사줬는데 한번해보고 그냥 창고행이던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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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거걱스 2018/03/11 09:01

    에구.. 나이 40에 아직도 남시선을 의식하시나요..^^
    나이 40드니까 물욕도 많이 사라져서 갖고 싶은게 있으면 참 고맙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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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P5 2018/03/11 09:06

    40대 중반입니다만 사고 싶은거 남 피해 안주는거면 걍 삽니다.
    그동안 못하던거 못하던가 40대 중반되서야 하나둘씩 해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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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스7101 2018/03/11 09:09

    남피해주느것도아니고..
    불법도 아니고..
    ㅎㅎ하고싶은거 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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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행비행기 2018/03/11 09:11

    남 눈치 보시는거 보니 아직 나이를 덜 먹으셨단...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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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3/11 09:14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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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0club]스파르타 2018/03/11 09:19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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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개도사랑이™ 2018/03/11 09:20

    111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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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영작가 2018/03/11 09:20

    조카들 해주려고 동기부여하면 부모님한테 이게 뭐냐는 욕도 회피할수 있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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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은x빛그림 2018/03/11 09:23

    남들이 의외로 제 인생이 큰 관심이 없습니다.
    저런 거(?) 한다고 뭐라하는 사람도 없고,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근사한 거 한다고 와~~ 하는 사람도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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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님감사합니다 2018/03/11 09:42

    개인적으로는 한심하긴 한데요. 솔직히 요즘 시대가 그런거에 신경쓰는 시대 아니잖아요. 원하는거 하며 사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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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게신사 2018/03/11 10:04

    걍 하고 싶은거 하세요
    전 그거보다 더 유치한거 아무 생각없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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