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무라 다카시
1991년 아사히 신문 기자님이 직접 피해자분 증언을 널리 알림
심지어 처음 이 문제에 대해서 제기했을때도 한국언론들은 묵묵부답이였고
할머니 증언이 실명으로 기재되어 이슈가 되자마자 그제서야 한국언론은 관심을 가짐...
즉, 최초로 위안부 피해자분에대해서 취재한 기자분이시지
친딸살해협박과 각종 우익들의 공격에도 굴하지않는 참언론인임
유사언론에 이런분이 있었다니...!!!
우에무라 다카시
1991년 아사히 신문 기자님이 직접 피해자분 증언을 널리 알림
심지어 처음 이 문제에 대해서 제기했을때도 한국언론들은 묵묵부답이였고
할머니 증언이 실명으로 기재되어 이슈가 되자마자 그제서야 한국언론은 관심을 가짐...
즉, 최초로 위안부 피해자분에대해서 취재한 기자분이시지
친딸살해협박과 각종 우익들의 공격에도 굴하지않는 참언론인임
유사언론에 이런분이 있었다니...!!!
진짜로 언론인들 마티즈당하는 동네인 일본에서 참용기 인정
일본은 깨어있는 지식인 많았죠. 사과도 정부가 아닌 민간 차원에서 하고 일본 정부가 쓰레기지.
우리는 중하 수준으로 평준화된 편이고
일본은 상이랑 하로 양 극단이던데
진흙속에서 피어난 한줄기의 빛인가
94년인가 92년까지 위안부 문제 정부에서 쪽팔리는 문제라고 감춰왔음
그전까지는 정신대 피해문제만 제기함
근데 지금은 반대로 정신대 문제에 관심이 줄어들거나 정신대 강제 근로자의 뿅뿅피해만 부각시켜서 문제되는 중
진짜로 언론인들 마티즈당하는 동네인 일본에서 참용기 인정
후쿠시마 한참 전임
그러네 내가 어리석었음 미안
우리는 중하 수준으로 평준화된 편이고
일본은 상이랑 하로 양 극단이던데
진흙속에서 피어난 한줄기의 빛인가
일본은 깨어있는 지식인 많았죠. 사과도 정부가 아닌 민간 차원에서 하고 일본 정부가 쓰레기지.
고노담화, 무리야마 담화, 간 담화 일본 정부도 사과는 옛날 부터 해왔어요
깨어있는 지식인은 많은데
저긴 좀만 그런 발언하면 대놓고 무시해서...
94년인가 92년까지 위안부 문제 정부에서 쪽팔리는 문제라고 감춰왔음
그전까지는 정신대 피해문제만 제기함
근데 지금은 반대로 정신대 문제에 관심이 줄어들거나 정신대 강제 근로자의 뿅뿅피해만 부각시켜서 문제되는 중
강제 근로자래 .. 강제 노동
근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저런 깨어있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거라는게 안타깝네. 숨기기 급급하고 가르치지도 않는데 어떻게 알겠어. 빌어먹을 놈들
재일이네
박통 : 뭐어라고 비국민 역도가 외치는 소리가 잘 안들리는데
??? : 저는 페르소나 빠지 위안부빠는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