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존중해주는 문화로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여성혐오증만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음.
여성 입장에선 통렬한 남성에 대한 복수욕구를 대리만족 하면서
남성을 이해하려기 보다 "남자는 괴물"이다라는 그 동안 인식을 더 공고하게 가고 있음.
미투운동 이런 식이 맞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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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 심각한 후유증
여성을 존중해주는 문화로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여성혐오증만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음.
여성 입장에선 통렬한 남성에 대한 복수욕구를 대리만족 하면서
남성을 이해하려기 보다 "남자는 괴물"이다라는 그 동안 인식을 더 공고하게 가고 있음.
미투운동 이런 식이 맞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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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자를 여자로 보는게 아니라 인간으로 보면 해결될 일..
동등한 인간으로 보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여성들에게 힘든일 시키면 여성으로 봐주지 않고 여성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비난 받아요.
그건 그여자가 ㅄ 인건데..ㅠㅠ
무죄추정주의와 증거재판주의가 성 관련 사건에서는 잘 적용되지 않고, 성희롱 기준은 모호한데다 관련 판례가 여성 중심적으로 돌아가는 상황에서는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는 악의적으로 날 망가뜨릴 수 있는 괴물임.
여자한테는 남자가 잠재적 성범죄자로써의 괴물이라면,
남자한테는 여자가 잠재적 무고범죄자로써의 괴물임.
여자와 인간이 다른가요?
적어도 익명의 미투는 인정하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존중도 평등으로 중화시키고 괜찮네요.
어짜피 쓸데없는 배려가 너무 많았음.
미투란게 취지는 좋고 당연히 해야할건데
악용하는 몇몇부류...불륜실패후 미투
관심받기위해 미투 또는 승진을 위해
자력으로 한뒤 보상이 기준에 안맞아도 미투..
악용하는 몇몇때문에 진짜 피해자들이 낸 용기가
의심과 성갈등 조장이라는 결과가 생겼죠...
진짜 미투가 취지대로만 갔으면 펜스룰도 없었을듯..
바로 그런 미투운동을 자신의 복수나 개인적인 목적달성을
위해서 영악하게 이용하는 부류 때문에
미투정신이 무너져가고 있고 여성혐오만 부채질 한다고 봅니다.
성희롱, 성추행의 기준을 '피해자의 기분' 과 같은 모호한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으로 성문화하고, 무죄추정주의와 증거재판주의를 철저하게 적용하였다면 미투를 악용하는 부류도 나타나기 어려웠을 테고, 미투 정신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으리라 봅니다.
대한민국에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만 있었으면 세계 최강국가됐을듯요..
한국 와서 완전히 변질 돼가고 있는 듯
성폭O을 당했으면 경찰이나 검찰로 가야되는데,
jtbc로 뛰어가서 어쩌자는건지...
아무리 좋은 취지의 운동이라 해도 ㄷㅅ같은것들이 너무 물흐려놔서 이젠 진짜 별로 지지할 마음도 없네요;; 본래는 양성평등운동일터인데 왜이리 혐오만 확산되는지는 지들이 더 잘 알겠죠 ㅋㅋ
보적보ㄷㄷㄷㄷ
한국만
왜 유명 여자연예인,명사는 조용한걸까요?
머리는 없고 자기 감정만으로 모든걸 판단하는 한심한 족속이 여자라는 확신이 강하게 듬
여성혐오 ?
그냥 자게에서만 내지는 키보드로만
현실세계에선 어떤지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