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O8lL5HTYXA 작년 10월 하쿠리 공군기지 소속 F-4EJ 팬텀기 한대가 택싱도중에 왼쪽 보조연료탱크가 바닥을 긁어 스파크가 나면서 화재가 난 사건 (발통이 또 접혔나?) 조종사 2명은 부상없이 탈출했는데 왜 긁었을까요? 이유는 없네요. 이거 새 비행기 사달라고 일부러 태운건 아닌지..
댓글
젤리롤씨2018/03/11 04:19
그래두 비행기는 참 멋있는거 같아요. 저 휘어진 날개..
미지근한커피2018/03/11 04:42
월남전에 미국을 제외하고 최대규모의 병력을 파병한 댓가로
미국이외의 국가로는 유일하게 우리나라가 그 당시 세계최강의 전투기인 팬텀을 도입했는데
일본이 쌩난리를 쳤다고 하더만요
그래두 비행기는 참 멋있는거 같아요. 저 휘어진 날개..
월남전에 미국을 제외하고 최대규모의 병력을 파병한 댓가로
미국이외의 국가로는 유일하게 우리나라가 그 당시 세계최강의 전투기인 팬텀을 도입했는데
일본이 쌩난리를 쳤다고 하더만요
미군 쓰는거 그대로 받아 왔거든요. 핵투발 버튼도 달려 있더라고.
아오 눈어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