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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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락이라 어느수준까지인지.. 에 따라서도 다를 듯 한데.
제 기준에서는 가장 심했던 게. 군대에서 고참인데.. 정말.. 당시에는 죽이고 싶을 정도였는데.
그냥 전역하고 세월 지나니 그땐 그랬지 하면서 웃고 만나서 술도 한 잔하고 그리 되던데...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해도.. 스스로의 가치관 등에 따라 다를 듯 하네요.
나 진짜 죽이고 싶은 사람있는데...(돈 수억 뜯어가고 깜방 들어가 있음...)
저는 그냥 잊어버리는 걸로...
인간같이 않으면 복수고 뭐고 상종을 안하는 게 최선..
뭐 드럽게 엮이지 말자...주의 ^^;;;
여자요?
여자라면......그래도 한때 사랑했던 사람에게 복수 같은 것은 하는 것 아니죠.
헤어지면 끝.
오늘 율촌하고 태평양에 지인 변호사가 있어서 만났는데 자잘한 죄는 진짜 왠만해서 변호사만 잘 선임하면 그냥 넘어가겠더군요.
ㅋㅋ
부모농락하고 그러면 걍 죽여버려야지 뭔 법같은거 따지고 앉아있어
큰 이익이 없으면 할 생각이 없네요
보복한다고 통쾌하진 않더군요 억울한 감정은 여전히 남아잇고
법적문제가 없는 것이 농락인가요, 아님 복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