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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일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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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대로봇도 사실 너의 어머니란다!
그리고 난 너에게 말도 걸지 않을거란다
그리고 니가 사도를 못이기면 지구가 망할 수 있음 아 물론 너도 뒤짐ㅋ
완벽요약 무엇;
그리고 그 여자들은 모조리 멘탈과 육체가 박살날거란다.
납득
그리고 그 여자들은 모조리 멘탈과 육체가 박살날거란다.
완벽요약 무엇;
이래서 옆에서 남자가 설명하려고 했던건데...
말 끊는 여자는 표면적인 것만 보니까 그안의 진실을 못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너에게 말도 걸지 않을거란다
아! 거대로봇도 사실 너의 어머니란다!
NTR
사디즘
근친
다 꼴리는데 뭐가 문제?
.
...
.
음... 제대로 배운 학생이군
펜스룰 실천자거든
그리고 니가 사도를 못이기면 지구가 망할 수 있음 아 물론 너도 뒤짐ㅋ
아니면 이 세계에 인간이라곤 너 혼자만 남던가
가불기를 상중하단으로 쳐갈기는데 어떻게 14살짜리가 버텨 낄낄
뇌만 히토미에 절여져 있었더라도......
파면 팔수록 까면 깔수록 일관되게 뿅뿅이라는 점에서 대단한 인물
???: 거짓말은 안 했다 아들아
작중에서 신지가 받는 스트레스 수치가 뭐 몇번이나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라던 글이 생각난다 ㅠㅠ
새끈한 골초는 애인 있음
상큼발랄한 빨간머리는 인격파탄남
조용한 예쁜이는 중년남이랑 원조교제 중임
결국 신지가 먹을 건 하나도 없는데?
인격파탄난 쪽이 그나마 괜찮겠군
조용한 예쁜이는 사람이 아니무니다
인격파탄 난것들끼리 사귀는것도 뭐...
카지랑 헤어진 관계 아니었나?
인격파탄이라 해도 eva 전까지는 그래도 멀쩡했으니까 어떻게 잘 되었더라면
적어도 평범하게는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
왠지 익숙한 댓글이다 했더니...
그리고 니가 딸치는것도 전부 감시할꺼란다
주 모니터로 돌립니다!
... 하렘?!
흔한 하렘?…!
이걸 하렘이라고 생각하다니...
에바를 처음 보았을 때 신지를 부러워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까짓거 해보죠
결국 에반게리온의 폭주는 자기 아이 지키려는 어머니의 본능으로
잘못 쓰면 뿅뿅의 폭주가 되버리는 거잖아?
TVA 후반부 당시, 멘탈털린 신지에게 미사토는 자신이 해줄 수 있는 위로는 이런것 밖에 없다면서 신지를 덮치려 했다.
미사토도 멘탈이...
근데 그 장면이 기억이 잘 안나는데, 단지 신지를 위로하기 만을 위한건 아니었지 않음?. 장면은 잘 기억 안나지만 기억하기로는 미사토의 멘탈도 흔들려서 신지에게 위로 받고자 하는 마음도 섞인걸로 기억하는데. 거절당한후의 자책이 그런 약한 자신의 마음 때문을 질책하는 걸로 읽히기도 했고
그런 장면이 있었어??
네, 맞습니다.
단지 위에 본문에 남친이 있으니 건들지 못한다~ 라는 댓글이 있길래요.
아스카도 신지랑 하려고했지않음? 그랬었는데
ㅇㅇ 그래서 신지가 역으로 극딜함
카지 죽고나서
아 그게 카지 죽고 나서 었구나. 이제 기억나네
제리코의 벽(무너지는 벽) 운운하긴 했는데, 14살 애가 제리코의 벽이 뭔지, 그게 뭘 비유하는건지 알기엔 좀...
직구로 덮치라고 해도 어물쩡할지도 모르는데...
대놓고 아스카가 신지옆에와서 풀썩 누웠을텐데 키스하려고하긴했지 ㅋㅋ
거기서 잠꼬대로 마마..이러지않았으면 아마 분위기타고했을거같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zzzzzzz 레이는 좋은선택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냐! 근친물 옹호가 아니였다고!
그리고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주모니터와 연결했단다 노잼예약
아...이렇게 보니까 멘붕 올만하다.....
레이가 엄마였.지....
아스카도 후반부에서 신지랑 ㅅㅅ할생각있었던거로 아는데
신지가 흐지부지넘어갔지만
? 레이가 엄마야? 미친
복제인간
그리고 니 취양에 따라 별도의 옵션도 준비 했다 아들아
베스트 초이스인게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