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이건 아니다 싶다~

어젯밤에 쓰고 좀있다 바로 블라먹은 글인데
블라먹던 뭐던 신경도 안쓰고 있다가
조민기씨 자살소식을 듣고 어제쓴글 한번더 올림.
물론 고인의 행위야 도덕적으로 지탄받아 마땅하지만
변명할 기회도 한번없이 여자들의 일방적안 얘기하나로
바로 생매장 시켜버리는
미디어 살인의 무서움과 공포감에 혹시 억울한 사람까지
자살로 내몰리지 않을까 걱정됨.
밑에는 어제 jtbc 뉴스를 보고 좀 열받아 쓴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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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네..
미투가 확산되고 미투라는 퍼퓰리즘에 시청률이 치솟으니까
눈에 뵈는게 없나보네,,
미투열풍에 편승해 이젠 하다하다 여성 근무시간까지 불평등하다고 ㅈㄹ이네..
막말로 우리나라 여자들같이 근무혜택을 받는 나라가 어딨냐..
임신하면 좀있다 출산휴직 써먹고,
몇개월 있다 나타나 바로 육아휴직 던지고,
그와중애 생리휴일까지 다찾아먹고,
좀 일좀 시킬만하면 둘째 가졌다고 또 출산휴직,
또 육아휴직,,,
진짜 왠만한 회사 여성할당제 땜에 억지로 쓰긴 쓰지만
솔까 대부분의 여자들 가슴에 손을 얹고 니들이 생각해봐라.
니들이 과연 회사에 도움이 되냐?
그런대도 불평등하다고 3시 퇴근 데모를 하고
Jtbc 된장녀 앵커는 마치 이땅의 여자들은 노예다 라고
개 ㅈㄹ 떨고있네..
9시출근에 천천히 커피처먹으며 10시 업무시작에
칼같은 점심식사에 또 커피타임에 3시 퇴근..
거기다 위에 말한것처럼 찾아먹을꺼 다 찾아먹고
회사는 땅파서 니들 뒷바라지하냐?
군대, 경찰도 마찬가지 여자 징병제는 바라지도 않는다.
니들이 좋은조건이라 선택한 군,경
외국 모병 여자들처럼 남자들과 평등하게 복무하고 있다고
생각하냐?
니미 힘든 훈련은 전부 남자들 몫이고
니들은 화장이나 처하고 비상터지면 뒤로 열외하는거
외에 머가 있는데?
이런 전세계 유례없는 대우를 받아처먹으면서도
한남충 어쩌고 지껄이며 더 큰대우를 원하는 이땅의 김치녀들..
그러다 기분 얹짠으면 성추행 드립치는 무서운 김치녀들..
그런 김치녀들이 불합리한 세상에 불평등을 받고 있다며
동정하는 보빨러들...
그런 이슈에 편승해 똥오줌 못가리는 언론들..
진짜 골때린 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