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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남매가 오타쿠 문화에 물들어 몰락해가는 비극을 그린 라이트노벨이다.
그 비극적인 결말은 많은 논란을 낳았으나,
오타쿠 문화가 얼마나 인간을 타락시키는가에 대한 물음을 현실에 환기시켰다.
https://cohabe.com/sisa/535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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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참아버지인데 자식새끼란 놈들이 ㅉㅉ
그리고 작가는 다음 작품에서 피가 안섞였다는 설정과 정상적인 히로인들을 들고오면서 여동생근친물을 추구한다
그냥 작가가 미친거 같음.
그정도 분별력 있었음 라노벨 안 읽었지
현대 오타쿠들의 문제점을 작가가 아버지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하여 현실적인 통찰을 독자에게 전달한 현대문학 작품이다
진정한 참아버지인데 자식새끼란 놈들이 ㅉㅉ
그리고 작가는 다음 작품에서 피가 안섞였다는 설정과 정상적인 히로인들을 들고오면서 여동생근친물을 추구한다
그냥 작가가 미친거 같음.
현대 오타쿠들의 문제점을 작가가 아버지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하여 현실적인 통찰을 독자에게 전달한 현대문학 작품이다
펙트) 이렇게 까면서도 후속작도 비슷한 소재 가져오니 여캐 이쁘다고 오지게 빨았다
거긴 피는 안섞였자너
그정도 분별력 있었음 라노벨 안 읽었지
깔건 까고 빨건 빨자 라는 말 혹시 암?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말은 혹시 암??
피가 안 섞였다는 건 편리한 설정이지. 마치 남편이 없으면 불륜이 안 되는 것처럼!
나도 어차피 ㅈㄴ 통수때매 안보긴하는데.
보겟다는애들 뭔상관이겟냐. 라노벨, 만화 보는데 교훈거리, 메시지 찾는 매체로 누가 찾아 봄?
걍 자극거리를 찾아보는거지. 분별력 이런거 지적할건아니라고봄.
19금이 왜 19금인지 생각좀해봐라!!!
그걸 아는 놈이 결말을 그따구로 내?
결말은 처음부터 근친으로 결정해 놨고, 팬들의 반응이 안 좋았는데도 강행돌파해서 그따구가 된 거잖아. 그래서 후속작은 대놓고 피 안 섞인 여동생을 정실부인으로 만들어 놨지.
근데 설마 사기리도 저렇게 끝내지는 않겠지?
여동생 의절당하고 AV나오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