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번 데이고 펜스룰을 시전하는 모습이다
사실 이러고도 여자 무안하게 했다고 또 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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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펜스룰은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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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응해줘도 지랄
피해도 지랄
인가요?
페미들이 성상품화 어쩌고 하면서 레이싱 걸 없어졌다는데
조만간 라운드 걸이고 나레이터 걸이고 치어리더고 뭐고 다 없어질듯....
하여간.. 안그런 여자들이 더 많겠지만.. 항상 쿵쾅이들이 ㅈㄹ 이죠.
최설화 허리 끌어안았다가 성추행으로 고소당했다고 하네요.
크게 한번 데이면 자동적으로 위축되기 마련이죠. ㅋ
오버에 오버를 더하면 두개의 오버짓밖에 안남습니다.
왜 중간은 안하는걸까요.
선수들 입장에서는 그냥 불필요한거 다 없애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게 맞는듯...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좀 아쉽겠지만.
당시 정작 최설화씨는 가만히 있었다고 하죠
허리에 손을 왜 감냐. 욕 먹을 짓 했네. 그냥 옆에 여자가 있으면 화이팅하는 자세나 취했으면 됐을 것.
조심하겠다는데도 발광ㅋㅋㅋㅋㅋ
묵직한분들이 발광하는거보니 펜스룰이 옳은가 봅니다.
샤오미만 보이는건 비정상 인거죠?
2002월드컵 광화문에서 미투 당할 사람 어마어마 했겠네
그때 아무나 막 껴안고 얼씨구나 했었는데
눈 맞아서 불태운 사람들도 많고
애처로울 지경이네 모든 캠페인은 항상 악용되는 것이 안타깝지요
정작 폭로되어야 할 것들에게는 조용하고 만만하면 악용하고 급기야 이런 모습이 연출되고 세상은 뒤로 가고
이 말이 조상들의 혜안으로 다시 떠오를 상황이 왔다고 할까요 '남녀칠세부동석'
저선수가 두번이나 이겼다는 거잖아? 근데 아무도 관심없는듯하다
성추행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이 없다는게 이 사태의 발단...
신체 접촉만으로 추행의 기준이 된다고들 하는 댓글들 모순되고 웃기네요
그렇게 따지면 로드걸이 저 선수 몸에 계속 손댈려고 했는데 선수가 안피했음 그것도 성추행 인정각?
선수가 로드걸 살려준거네요
저 선수가 찌질한게 아니라 일부여성들이 찌질해지게 만든거
성범죄자 꽃뱀 모두 OUT. 펜스룰 지지합니다
형법 제298조 강제추행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피해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신체접촉만으로 강제추행이 성립할수 있구요
폭행과 협박이 없어도 신체접촉한 추행 그자체를 폭행으로 간주한다고
대법원 판사님께서 판결하셧구요
가해자가 성적인 욕망이 없었어도 자신의 의지로 행한 신체접촉이고
피해자가 수치심을 느꼈다면 추행이라고 대법원 판사님께서 판결하셧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판결은 피해자가 여성이고 가해자가 남성일때 난 판결이구요
가해자가 여성이고 피해자가 남성일때는 잘 모르겠네요
펜스룰은 좋은겁니다
여기도 트짹 쿵쾅이들 보이네..
망상증 환자들인가.
스킨쉽 못해서 부들부들하는건가.
에효.. 걍 아마존 가서 아마조네스로 살든가.. 자기들끼리 수치심 없이 살았으믄 좋겠네.
펜스룰보다 앞선 선조들의 얼이 담긴
"남녀칠세부동석" 룰로 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이미 그런 일을 겪은 상황에서 무안하게 했다고 까이는거면..대체 뭘 어떻게 하라는거지;;;
승리 > 과도한 스킨십 > 피해 여성분도 기분 나쁨을 표현 > 불편하신 분들 출동 > 협회 차원에서 징계(?)성 봉사활동 > 후에 또 승리 > 스킨십을 의도적으로 피해서 성추행 등의 것들을 미연에 방지 > 로드걸 무안 > 또 불편하신 분들 출동
ㅅㅂ 불편하신 분들은 어디 따로 모아서 살게 하면 안됨?
과한데 뭘 이런걸로 팬스룰 어쩌구 하면서 오버쉴드 하는건지.
허리춤 확 끌어앉은건 솔직히 과했었죠.
그게 과연 '사회상규'에 맞는 행동이었나요. 성희롱으로 볼만도 하게 해놓고선 뭘.
그당시 여자분 리액션도 좀 당황스러워 하던게 보이더만, 불쾌할거같으면 그만해야지 계속 그랬으니 잘못한게 맞는거고.
자기가 그랬으면 이제 잘 처신하면 되는걸
여자가 자기 허리 잡으려고 했나, 어깨에 손 얹으려는게 사회상규에 어긋나는것도 아닌데
저렇게 오버하면서 피해다니는것도 솔직히 바보 멍청이같네요.
중간이 없어.
입장 바꿔서
여자선수가 우승해서, 로드보이? 레이싱보이?가 있다 쳐, 허리춤을 확 끌어댕기는데, 남자가 당황하면서 불쾌하면 여자선수가 그만하는게 정상.
그 후로 데였다 쳐도, 레이싱보이? 로드보이?가 여자선수 어깨에 손 얹으려는데 여자선수가 도망다녀도 솔직히 병맛 꼴불견.
이분 최소 응원하는 팀이 이겼을때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손박수만 치실분
마지막 주먹 크로스는?
속으로 애국가 부르시는 건가요?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저 로드걸 허리 감싼건 성희롱인데요. 로드걸이 선수 어깨에 손 올리려고 했으니 그것도 성희롱이다? 말장난이죠. 진짜 저게 성희롱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예요? 불같이 일어나는 미투운동의 부작용도 있으니 주의깊게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는데, 저 동영상을 보고 그럴수도 있지 왜 성희롱이냐 하는 남자분들 많은 걸로 보아 세상이 조금 더 바뀌어야 하는 것은 맞는 것 같네요.
전 사건으로 인해 조심해야겠다고 한 행동이겠지만 공적인 무대에서 이런행동 보이는건 좀 아쉽네요 예전 고등학교 다닐때 선생님이 머리길다고 지적했더니 삭발 했던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애초에 같이 사진을 찍어야한다는게 븅신같은 상황인듯
상황이 븅신이라서 그 안에서는 뭘 해도 븅신이 되는 그런 븅신 같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