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두 번 겪었네요..
한편으로는 얼마나 급하면 소변기에다 떵을 눌까 생각하지만..
그 다급한 1-2초에 다른 사람의 기분은 최하로 만들어 버린다는 생각은 왜 못하는지..
에효..
https://cohabe.com/sisa/533430
소변기에 변 누고 나오는 인간은 또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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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jak...
새벽에 할일 없어서 자작할까..
ㅎㅎㅎ 죄송합니다. 만일 저라면 힘들게 거기 겨냥하느니 구석 바닥에다 할 것 같아서요.. 청소하기도 그게 훨 나을테고 ㄷ ㄷ ㄷ
저도 본적이 있네요... 소변기에 큰볼일 본거... 최악.... ㅠㅠ
지금은 안가지만 4년저쯤 단골바에 냄새덜나라고 소변기에 얼을 채워넣는데 그위에 이쁜 아주이쁜(똬리를 튼거같은)모양의 똥이 올려진걸 봤습니다...
장난인가 싶어 가까이 다가가봤다가 그날 마신술 다 토할뻔;;
얼을--->얼음 ㅠㅠ
다행이 전 겪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도닥도닥...
고속도로 졸음자 쉼터 화장실에서 본적 있다능 ㄷㄷ
본적있어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