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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0년 후
적절하군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진짜 페미들 땜에 답없다
저 장면에서 백인여성과 흑인남성에 대한 미국의 이면을 비평하는거져. 흑인이 영웅이라고? 이런것도 포함되고요.
아직 피해자가 훨씬 많은 상황에서 미투운동의 본질과 상관없이 조롱이나 하고 있고 ㅉㅉㅉ
일베랑 다를게 없네
저건 다른 것이죠...
미투 운동 피해자(정말 피해자)에게 알리는 글이 아닌..
자신도 알지 못하게 '성추행'이라는 것에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내용아닌가요?
'성추행'이라는 것이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끼고 성적 모욕을 느꼈다는 것에 대한 건데..그 범위가 상당이 모호하고 대상도 상당히 애매하죠..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저 영화가 이미 오래전에 나온 것이고 ~ 그 안에 위에 다른 분이 설명한 '여성과 남성의 미국에서의 법적 위치..특정 대상에 대한 불신임도 .. 이겠죠..'
한국도 같은 상황인건 같죠.. '이쁜 여성과 일반 남성 혹은 겁나 못생긴 남성..' 아주 오래전 길거리 몰카(?)형태로 특정 반응을 관찰 하는 것이있던걸로 아는데.. '잘생긴 남성'과 '못생긴 남성'의 신뢰도에서 이미 못생긴 남성은 신뢰도도 떨어지고 행동 자체도 제약을 받는(잘생긴 남성에 비해) 것으로 나온걸로 알고 있네요..
뭐 남자도 비슷하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전 못생긴 쪽이라.. 더 조심하긴 합니다..
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님 말씀이 맞습니다.미투운동에 편승한 음해와 무고야 말로 성범죄에 버금가는 나쁜 죄질의 범죄죠. 그 피해를 걱정하는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하지만 순서란게 있지 않겠습니까? 자성의 목소리나 피해자의 입장에 공감하는게 먼저가 되어야 정상아닐까요?
게다가 펜스룰 끌어다 키득거리고 저런짤 갖다놓고 ㅋㅋ 거리는건 명백한 조로이죠.
댓글 보세요. 과연 사람들이 내가 가해자가 될게 두려워 하는 모습인건지.
ㅋㅋㅋㅋㅋ
영화제목 뭔가요
핸콕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