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봉사자들은 단지 봉사자로 하는건데..!
가장 기본적인 먹는것도 저딴 식으로 제공하니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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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패럴림픽이 오는 9일 개막한다. 그러나 지난 동계올림픽 때 논란이 됐던 자원봉사자에 대한 열악한 처우가 이번에도 반복되고 있다. 패럴림픽 자원봉사자 임모(여·22)씨는 지난 4일 배정받은 숙소인 강원도 횡성의 한 펜션에 입주했다. 화장실과 방 천장, 바닥 등 곳곳에서 벌레들이 튀어나왔다. 식사는 더 놀라웠다. 잡곡밥에 깍두기, 나물 약간과 된장국이 전부였다. 자원봉사자에게는 무료 제공되지만 외부인에게는 7000원에 판매되는 식단이다. 식수도 공급되지 않는다. 임씨는 "물을 마시려면 식당까지 10분 정도 걸어 내려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펜션에 배정된 인원이 600명이 넘는다. 항의하러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담당 부서에 전화했으나, 아무도 받지 않았다.
출처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7/2018030700142....

30년전 학교 급식인가
횡성이면 한우 나와야지
이번에도 뻥이겠죠 머......
일단 조선이라 다른쪽 기사를 봐애죠..
"그러나 지난 동계올림픽 때 논란이 됐던 자원봉사자에 대한 열악한 처우가 이번에도 반복되고 있다."
여기서 이미 에러.
기레기 정신 안차릴래?
저게 이상한가요?
고기 없어서 그러나요?
나쁘지 않은데
저렇게 담아서 그런거지 저정도면 뭐...
조선?
무조건 까지만 마세유~~
패럴림픽은 보통 올림픽보다 대우가 좋아요
(올림픽에는 자원봉사 지원자가 많은데..패럴림픽은 적어유 그래서 올림픽 끝날 때 즈음에 자원봉자사자들에게 패럴림픽도 도와줄 수 있냐고 사람 더 뽑아유)
식사는 저번 올림픽때도 그렇듯이 대회 시작 전이라서 아직 본격 가동 전이라서 저런겁니다.
대회시작하고 운영요원들 전원 들어오면 달라집니다.
애쓴다 진짜...
동계올림픽 초기에 처후 문제로 지랄 발광했던 기레기들...
그 뒤에 자원봉사자 누구 하나 실명 인터뷰 했늬?
여자 아이스 하키팀 단일팀 문제 맨날 지껄이던 기레기들...
선수들 누구 하나 인터뷰 했늬?
쌴느므 새끼들...
좀 적당히 해라
그리고 자원봉사자들 이렇게 대규모로 자원봉사자 숙소가 제공하는 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렸던 국제 대회 중에 최초일겁니다.(제가 다 댕겨본건 아니라서,,,)
교통이 좀 불편한 강원도라서 특별히 숙소가 많이 제공된 경우입니다.
펜션에 벌레 나오는거는 펜션의 청결문제고
밥은 저렇게 퍼놓으니 그런거고
펜션단지가 커서 물 먹으러 식당까지 갈라면
쫌 먼거 뿐이지
기레기시키들 맨날 호텔에서 처먹으니
자원봉사자 600명의 숙소를 제공하는게 엄청난 배려입니다.
뉴스를 아무리 찾아도 조선꺼 하나밖에 없네 다른거 찾으신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