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캐나다입니다.
썸타는 여자가 있는데요
스파 같이 가자고 했을때 오케이 하면 저한테 어느 정도 호감이 있다는 얘기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가려고 하는곳은 블루마운틴 스파입니다.
아래 처럼 생긴 온탕에 남녀 다 같이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https://cohabe.com/sisa/530819
썸타는 여자랑 스파 같이 가자고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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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역인가요?
캐나다 온타리오쪽입니다.
한국 여자도 잘 모르겠는데 캐나다 여자는 .. ㄷㄷㄷㄷ
상대는 한국인 여자입니다. 물론 캐나다 시민권자이긴 하지만.
결혼까지 생각해도될듯합니다
노천탕쩌네여,,
프라이빗한 그런 공간이 아니예요
다른손님도 다 같이 들어가는 그런 방식입니다.
개방적인 문화기도 하니까
좋다는 뜻 아닐까요?
공증인 참석하에 진행하세요.
살아생전에 성추행범으로 몰릴 소지가 다분합니다.
프라이빗한 그런 공간이 아니예요
다른손님도 다 같이 들어가는 그런 방식입니다.
쉽게말해 온탕이 넓은 수영장이라 생각하심녀 편할거예요
나중에 미투운동에 나올지도...
그냥 별 감정없어도 갈 순 있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가기 싫다고 하면 싫은 건 확실.
약간의 기대감도 용납못하는 자게이ㅋㅋㅋ
한국이면 공증인 입회하에 .....
등밀어줄 사람이 필요한거에요..호감은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태리 타올 챙겨가겠습니다.
ㄱㅏ티가요
당근 호감 +알파 있는거죠
ㅊㅈ들이 싫으면 여행은 커녕 연락도 안함
99.999999퍼 호감이죠 ㅋㅋ 밥먹느것도아니고 스파라니.. 아무리 비키니 라고해도..
아...부럽......ㅠ
우선 초벌로 밀고 가세요...
손자까지 생각하셔도 될 듯 합니다.
몸매에 자신 있다는 뜻
일반적인 사고방식이면 썸남 아니면 저런곳은 피하긴 하지만
그냥 친구니까
친구라는 명분하에
안가본곳이니까 기회가 될때 셔틀이 있을때 가보자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칸디나브 좋죠. 근데 썸녀랑 가신다니 ㅋㅋ 같이가자고 하면 백프로거나 엄청 쿨한여자 ㅎㅎ
마주하는 본인도모르는걸 글몇줄로 알수있을리가..
아...의미없어요.
질문하신거 보니 같이 가도 친구랑 놀자고 간건가 헷갈리고,
자기 이쁜모습만 보여주려고 안가도 혼자 불안해 하실듯..
그냥 이야기하다가 나는 너한테 매력을 느낀다, 좋아한다고 말하세요.
말 안하고 빙빙도는게 상대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게 무섭고, 그런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그런거 외에 더 있나요?
그러다가 ‘손잡아도 거부안하면 좋아하는 거겠죠?’ 이런질문 으로 넘어가고 두루뭉술한 불쾌감만 쌓여가는 겁니다..
ㅎㄷㅎㄷ 안해도 된다는 마음으로 즐기러 가면 될듯
그냥 스파를 아주 많이 좋아하는 여자입니다.
한국에선 요즘 미투 운동 때문에 시끌벅적. 호감으로 접근해도 상대가 성추행이라 느끼면 매장 당하는 분위기라 ㅠㅠ
공짜 스파 가겠다는 겁니다 -ㅅ-
썸은 썸일뿐 가셔서 분위기 파악 해 보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