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못다한 공부욕심을 자식한테 전가시키거나 그저 남에게 밀릴수없다는 본인의 자존심,
자식을 좋은 대학에 보내고 좋은 직장에 취직시켜서 본인의 노후를 보장받고싶은 욕심으로
아이를 병들게하는 부모들이 점점 늘어가고있는거같음.......
지식은 가르쳐주지만 지혜는 가르쳐주지않는 부모로인해 고학력자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인생을
스스로 생각조차못하는 사람이 늘어난다는게 너무 맘아픔...
부모의 못다한 공부욕심을 자식한테 전가시키거나 그저 남에게 밀릴수없다는 본인의 자존심,
자식을 좋은 대학에 보내고 좋은 직장에 취직시켜서 본인의 노후를 보장받고싶은 욕심으로
아이를 병들게하는 부모들이 점점 늘어가고있는거같음.......
지식은 가르쳐주지만 지혜는 가르쳐주지않는 부모로인해 고학력자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인생을
스스로 생각조차못하는 사람이 늘어난다는게 너무 맘아픔...
저래가지고 늙으면 부모대접 받을줄알지
학원 돌리기 하는거 딴 이유 없음. 육아 하기 싫어서 그러는 거..
본인이 못해서 아쉬우면 그나이 들어서 하지 빡대가리 자랑하러 나와서 전국 방빙 빡대가리 자랑하네 짝짝짝
그 유명한 강사가 한말이 있잖아.
왜 자기 자녀를 가지고 대리만족을 하려고 하냐고.
공부를 못한 아쉬움이 있으면 지금부터하라고. 저 초4짜리가 대학갈려면 몇년이 남았는데, 부모가 공부해서 명문대를 가라.
아직 허리멀쩡하다. 2-3년이면 충분하다 이런말을 봤었지.
애는 부모의 2회차가 아니야...
이거 본방떄 봤는데 문제는 남편이 더하다고 그러던데
엄마는 양반이라고
애가 진짜 불쌍함... 말도 잘하고 재능 있어보이는데
저래가지고 늙으면 부모대접 받을줄알지
운좋으면 요양원에쳐박히고
운없으면 폐지인생이지뭐
학원 돌리기 하는거 딴 이유 없음. 육아 하기 싫어서 그러는 거..
그거 말고도 다른사람 다 보내는대 안보내면 ㅈ될까바 너도나도 보내는거지
.
자식으로 펀드할려고 하네
부모가 염병이네 진짜
프린세스 메이커 하냐?
애는 부모의 2회차가 아니야...
부모를 버리는 자식
꼭 자식이 개객기라서 생기는것만은 아닙니다
끝까지 학원은 못끊어 준다네 방송 끝나고 뭐라 했을까 상상이 된다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아동학대로 신고당해도 할말 없을거같은데
할말이 없다..
본인이 못해서 아쉬우면 그나이 들어서 하지 빡대가리 자랑하러 나와서 전국 방빙 빡대가리 자랑하네 짝짝짝
저건 대본이라도 얼굴 까고 하는건데 저러고 싶을까...
지 자식이 부캐인줄 알고 키우는 인간들 왜이리 많냐
하나 틀리면 0점이나 다름없다고 지껄이면서 자기 인생은 마이너스네
내용만 보고 든 생각 : 해외였으면 아동학대로 감옥행.
저렇게 공부시킨다고해서 될거같으면 우리나라 사람들 전부 하버드 가 있게?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잘못 가지면 안되는 좋은 예
비슷한 경험을 해서그런지 저 부모가 개새_끼로 보인다
그 유명한 강사가 한말이 있잖아.
왜 자기 자녀를 가지고 대리만족을 하려고 하냐고.
공부를 못한 아쉬움이 있으면 지금부터하라고. 저 초4짜리가 대학갈려면 몇년이 남았는데, 부모가 공부해서 명문대를 가라.
아직 허리멀쩡하다. 2-3년이면 충분하다 이런말을 봤었지.
그러게.... 음악이 아쉬우면 솔직히 내신과 상관 없는데, 최소한 그건 본인 취미활동으로 하면 더 좋을텐데
어머니 : 저는 머리가 나빠서...
강사 : 어머니 자식도 똑같아요!
여기에 더 붙은 말이 있지. 본인은 공부 못해요? 그럼 애도 못해요~
저런 부모들이 존재하는한 우리나라 ■■률이 떨어질 일은 없겠다
자식이 지인생 2회차인줄 아는거임
그 짤 생각나네
우리 애가 머리도 똑똑한데 노력이 조금 부족해서 연고대를 못 가요 라고 하니까 강사가
그럼 어머님이 가세요 하던거
아동학대아닌가 저건
빼박이지, 저정도면 친권박탈되는 나라도 많아
아빠가 더 심하다고 하는데 저거보다 심하면 어쩌냐;;; 게다가 아빠측은 저 방송에서 얘기 듣지도 않는데...
.
이제 애가 다 크면 버려지던가 칼빵맞음
이건 뭐 려고장 안당하면 다행인거지
개인적으로 칼빵맞는건 애도 불쌍하니까
그냥 버려져서 골방에서 굶어죽었으면 좋겠음
진짜 저렇게 해서 큰 친척동생잇는데 카이스트나와서 대기업 건축설계엿던가 들어갓는데.
애가 정이 없음. 나한테가 아니고 부모한테 정도 없고 사람 위할줄도 모름.
뭔가 좋은게 생기면 아 엄마 이거 좋더라 사줄까? 이렇게 나오는게 아니고
엄마 이거 좋더라 사서써봐. 요렇게 나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기러기아빠 있고 엄마 아들 있는데 엄마가 ㄹㅇ 정신병 있는지 예를 하나 들면 문제 틀릴 때마다 톱으로 책상을 잘랐다고 함.
아들은 온 몸에 멍투성이고 스트레스에 쩔어살다가 엄마 자는거보고 칼로 찌르고 집에서 폐인처럼 지냈다더라ㄷ
ㅇㅇ 그니까 칼빵놓는건 애 앞길에도 문제될수 있으니까
그리고 칼빵은 빨리끝나잖아
최대한 고통스럽게 오래오래 유병장수하면서 골방에서 곰팡이랑 같이살다
굶어죽는게 베스트 아닐까
자식키울 자격없네
저걸 자랑이라고 티비나와서 말하면서 다른사람들이 비난하는거 같은 분위기니 말돌리는거 봐라
애한테 뭔 짓을 당해도 업보인줄 알아라...
그정도 각오는 하고 하는거겠지?
저래서 명문대학가봐짜 일 못하고 판단력딸린 멍청한 신입사원 하나가 될뿐임
진짜 자식을 위한 행동인지 생각 전혀 안하고 사네
끊어줄 순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 고쳐먹으면 바로 하권 끊어주지. 저건 절대 안변함.
그리고...
조금이나마 이해 되는 것도 있다. 고학력 시대라고 하니까..
저건 고학력 시대라 생각해도 멍청한 뻘짓임.
인삼 산삼 녹용 소고기 돼지고기 등등 몸에 좋은거 다 가지고와서 한꺼번에 쳐멕이면 재터져 죽는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사실인데 그 간단한걸 망각한거
배터져 죽는
저런 부모들때문에 태어난 아이들은 뭔죄냐
방송아니였다면 욕오지게 쳐먹겠네ㅋㅋㅋㅋㅋ
??? : 내가 지금까지 너한테 해준게 얼만데 이럴수가 있어!!!
캬시발 지렸고
책을 잃고 뭐냐 공중파 자막이 왜 저래
자막 넣은 사람이 학원 안 다녔나 봄 ㅠ
저대로가면 몇년안에 높은확률로 큰일날 수도 잇다 저거
자기가 공부를 안해봤으니까 그냥 냅다 들이 박는거지 ㅉㅉ
저정도면 사실상 아동학대 아닌가......
이게 필요하군
애가 그냥 삐뚤어졌으면 좋겠다. 불쌍하네.
부모는 지 밑에 저런 머리라도 나온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괜히 아이의 적성이나 흥미를 찾아보라는 말이 나온게 아니지. 대학 가도 당장 내가 대학에서 뭘 해야하는거지 하고
멘붕느낀 애들이 한둘이 아니던데, 정작 대학 가고 나서는 이제 알아서 해보렴~ 이 대부분임. 그럼 뭐 그나마 깔려진
레일 어떻게든 가면 그만이지만, 그게 안 맞는 걸 안 사람들은 그냥 헛돈과 헛시간 보낸 모양새가 되고 방황하는데...
애가 벌써 공부에 저리 진절머리를 느꼈다는게 참 안타깝다...
저게 가장 지독하고 악의가가득찬 아동학대다
애기를 자기 소유물이라고 생각해서 저래
어머니 말하는 꼬라지 보소...대학 들어가서 풀어준다 하는데 진짜라고 해도 그럼 이제 자유다 하면서 공부 안해 시발... 동기부여가 재로인데 뭔 공부를 해.
대학가서 풀어준다니 공부는 대학가서 더 열심히 해야지
지도 안하고 못하는걸 자식한테 다시키네
본인이 좀 하지
진짜 해줄말이 없다 부모가저러면 옆에서 누가 뭐라고해도 안됨...
그러다가 애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면 그때서 아이고 하지
범죄자다
아이를 낳았다고 그게 니 소유도 아닌데 저런 게 ㄹㅇ 범죄지
저러다 애 눈 돌아가면 부모나 애 둘중하나는 죽음
아동 학대잖아
저런 가정이 미래는 뻔하지
심각하면 아이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하거나 부모를 죽이거나
양호하면 능력되면 독립해서 부모랑 연끊고 사는거.
가면 갈수록 부모에 대한 정이 없어질텐데
나중가면 내가 너한테 해준게 얼마인데 그러니
가될껄
역겨운것 니가 그렇게 생활해봐라
진짜 기분드러워지네 ㅋㅋ 지가 티비나와서 지 성격 개차반인 거 아주 자신있게도 드러낸다 ㅋㅋ
늙어서 좋은꼴 못볼거다.
자식한테 버려져도 자식 원망하지말고 자식을 망친 스스로를 원망해라.
저게바로 부모랍시고 애들 학대하는거지
공부 못하던 인간이 지 자존심 세울려고 저렇게 애를 잡는 경우가 있음.
지가 공부했아어봐라 저렇게 무식하게 학원보낸다고 성적이 오르는게 아닌 걸 알텐데 공부해본 적이 없으니 ㅉㅉ
애를 공부시키려는 목적이면 딴거 없음.
부모가 계속 공부하면 됨.
그럼 애가 저절로 따라함.
이건 그냥 습관이 되는거라 스트레스도 안 받음.
아이를 위한 희생이면 이 정도는 해야지.
이게 진짜 맞는게
독서하는 습관 들이고 싶으면 부모가 티비 끄고 자주 책 읽는 모습을 보이면 되고
운동하는 습관 들이고 싶으면 주말마다라도 데리고 운동을 하면 되고
공부하는 습관 들이고 싶으면 같이 공부를 하면 된다.
근데 지들은 하기 싫고, 놀고 싶으니까 돈 들여서 학원만 보내놓고 놀면서 한다는 소리가 저런 거지.
저거 학대로 신고하고 떨어트려놓을수는 없나;
장난안치고 애가 ㄹㅇ 개졷됐다는 생각 먼저 든다 야
철없는 부모들
왜 자식을 통해 무엇을 보상받으려 하는지
눈치빠른 초딩은 그래서 일부로 공부못하는척 하더라고 그러면 부모들이 포기하거든
옛날에 저런 이유로 자식이 부모죽인 사건 있었지
당시에 사형 선고에서 무기로 감형받고 현재 수감 중
내가 저런부류의 부모들의 말로를 잘알지.
어떠한 자식들은 결국 부모가 원하는 대로 아주 우수한 인재가 되기도 한다.
근데, 그 이후 부모는 어떻게 될까? 벌레 취급 당하는거다.
자식눈엔 멍청하고 초라하게 찌그러진 퇴물로만 보이니
당연하다는듯이 무시받는 인생 황혼기를 맞는거지.
역겹네
어떻게 저렇게 자신의 무지를 당당하게 내보일 수 있지?
동물이든 자식이든 뭔가를 키운다는거에 자격증을 만들 필요가 있는 거 같다.
정신머리가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
하은이 부모님께.
그렇게 공부가 좋으면 니들이 해 이 쌍ㄴㄴ들아!
저런식으로 크고나서 과연 부모대접 제대로 해줄지 애가 아직 어려서 그나마 잘 따르는데 크면 클수록 아닐텐데
저기서도 나오는 내용인데 애가 아직 어려서 저거 하고있는거지
나중에 중학교정도 갈 나이에 사춘기 오면 저걸로 인해 크게 엇나갈수도 있는데
그 말 에도 우리애는 착해서 괜찮아요 하고 있더라
어이 터짐 ㅋㅋ
제발 아이들 키울려면 자격증 같은 거 따야 가능하게 해라 좀 꼭 부모같이 않은 것들이 부모들을 하고있냐
지금은 애가 힘이 없었어 지마음데로 할 수 있겠지만 나중에는 자기가 힘이 없었진다는 걸 모르네
아 진짜 구역질 나는 인간이다.
예전에 지네 와이프 검나게 젊다고 고민이라고 지껄이면서 처나온 부부 생각난다.. 그때 보다 못한 신동엽씨도 한마디 했지. '그건..돈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에요' 하는것과 같다고.. 고민을 빙자한 자식자랑 ㅜㅡ 근데 아주머니 애는 열심히 해야겠어요..
딱 30년 후면 고,려,장(날조)이 다시 나오겠는데 도봉산에만 모시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런 부모한테 본인이 하시죠? 하면 뻔히 나오는 레파토리 '공부에도 때가 있는거고 전 나이먹어서 안되요 ㅎㅎ' 나이 먹고서도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가는 노인분들은 뭐 존나 특별한 사람인줄 아나......
내 생각엔 저건 사람을 키우는게 아님. 애완동물....아니, 가축을 키워도 저따위로 가르치진 않아. 학대라는게 다른게 아님. 굳이 때리고 욕하지 않더라도, 저런식으로 애가 숨쉴 틈조차 막아버리면 애가 뭐가되겠냐?
그리고 저 집안의 결말은 뻔하지 뭐. '엄마가 나한테 해준게 뭔데?'하고 조용히 딸내미가 속삭여주면 엄마는 너땜에 뭐도 희생 뭐도 희생 엉엉헣헣 이뿅뿅.
그러다 애가 극단적인 행동을 하면 바로 버릴것같다
우리집안은 개박살나서어렸을땨 학원 뺑이치게 만들다가 난 비행청소년되고 대학도 안들어가면서 알바나하다 직장구해서 중국까지온다음 중국에서 유명한 대학교에 들어감.. 저 뿅뿅안해도 애가 하고싶으면 다 알아서 하게 되있음.. 난 그때 기억 아직도 트라우마여서 부모님들 얼굴도 요즘 안보고 내가 내돈 벌어 먹고살음.
애새끼 갖고 리니지를 하네?
학원 = 리니지 오토 작업장.
저딴것도 부모라고...
자식을 지 아바타로 아는거지 게임캐릭터마냥
게임캐릭터는 지가 움직이는대로 다 하니까 자식도 그렇게 해야 옳다고 생각하는거지
저렇기 때문에 부모 대상으로 하는 공포마케팅이 돈을 긁어모으는거임
이거 안먹으면 키 안크고 무시당한다
이거 안하면 성적 뒤처지고 대학 떨어지고 인생 망한다
남들 이거 하는데 너 이거 안하면 인생 망한다
남들이랑 똑같이 하면 못이긴다
그정도로는 남들보다 앞서지 못한다
이거 안하면 애들 버린다고 남들이 욕한다
등등
엄마 아빠중 하나라도 정상이면 그나마 나은데 둘다 병1신이니까 애를 죽기 직전까지 몰고가네 시발
저러다 애가 크면서 공부에서 조금이라도 미끄러지면 가족붕괴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