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onsumerinsight.co.kr/sub.asp?code=pr16_view&idx=2913 소비자는 항상 최대의 만족을 느끼기 위해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데 그냥 시망임
댓글
Theken2018/03/04 13:42
그냥 주차하기 힘들어서 망하는거 아닌가요 ㄷㄷ
전 주차하기만 편해도 무조건 재래시장만 갈텐데
고세삼2018/03/04 13:43
서비스, 편의시설의 이용도 만족에 포함
BobbyBrown2018/03/04 13:43
속여서팔고 불친절한 상인들 땜에 안갑니다
고세삼2018/03/04 13:44
남들보게 비싸게 샀다면 호구된거죠.
바나나맛로션2018/03/04 13:43
주차+카드계산 이게 큰것 같아요
고세삼2018/03/04 13:44
정찰제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유명한 "에누리" 때문이죠.
lotteemall2018/03/04 13:44
노점이랑 사실상 동급이네요
고세삼2018/03/04 13:45
카드결제 안되는것도 그럴듯
여름밤의달2018/03/04 13:44
주차만 해결되면 재래시장가요 재미있잔아요 사람사는 냄새도 나고
고세삼2018/03/04 13:45
공산품에 경우 상대적으로 유통기한에 임박된 제품이 많습니다.
[5DMK4]테리우스2018/03/04 13:45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재래시장이 있어야 물가안정에 도움이 될거 같더군요..
얍샵이2018/03/04 13:45
재래시장 주차장은 항상 상인 자가용으로 꽉 차있고 재래시장 특유의 냄새에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고 상점은 다 비슷비슷하고 대형마트처럼 애호박1개만 사기에 눈치보이고 현금만 결제해야하고
부카아나카2018/03/04 13:47
카드 결제도 안되고 상품도 속여 팔고 소량 사면 눈치주고 내 돈주고 물건도 눈치보면서 사야하니 갈 이유가 없음.
암울삽질킹2018/03/04 13:48
주차도 그렇고...
내 돈내고 머리싸움 하는것도 귀찮고 ㄷㄷㄷ
마트처럼 누구나 비슷한 질의 상품을 결재수단에 상관없이 살 수 있다면 괜찮은데
이건 내 돈 내고도 심리싸움해야되고, 싸움에 지면 환불도 어렵고
왜 편하게 쇼핑하지 못 하는지 ㄷㄷㄷㄷㄷ
추파춥뚜2018/03/04 13:48
그냥 한마디로 세상이 변했는데 아직도 구식임..
트리플악셀2018/03/04 13:48
물건 값이나 품질같은걸 잘 알면 재래시장이 좋은데,
저같이 시세도 잘 모르고, 이게 품질 좋은건가? 국내산인가 수입산인가 구분도 할줄 모르는 사람은
그냥 이마트나 홈플러스 갑니다 ㄷㄷㄷ
▶911_turbo◀2018/03/04 13:50
대부분 공산품일텐데 품질은 뭐임?
고세삼2018/03/04 13:51
공산품에 경우 상대적으로 유통기한에 임박된 제품이 많습니다. (2)
[5D]Mono™2018/03/04 13:51
에누리 얘기하는...데 귀찮은데 일일히 얘기해야하고 그냥 사면 손해보는...
저같은 사람은 그냥 마트가 편하네요... 사서보면
사실 그닥 싼것도 모르겠구...
처가집 가서 장모님은 주로 재래시장 가는데 다 아는 사람이라..
알아서 가격깎아주고...그런상황아니면 그냥 마트갑니다..
요즘은 세제같은건 그냥 온라인으로 삽니다...
수또2018/03/04 13:51
통수치는짓때문에 안갑니다. 품질속여먹는 짓거리 서슴없이 하죠. 품질좋은거 위로 보여주고 안보이는쪽이나 속이 안보이는 제품은 쓰지도 못하는것들을 팔아먹음.
Lv7.까치사랑2018/03/04 13:57
예전 재래시장 저울 속이기 유명했죠..지금은 모르겠지만..
스테아2018/03/04 13:58
안사고 가면 뒷통수에 욕함.
참 난처해요..
규쨩2018/03/04 13:58
떨어지는 위생관리때문에 가기싫음 냄새나서
노을을사랑한양2018/03/04 14:01
주차하기 힘들고..젊은 남자는 호구로 보고 좋은 물건 잘 안 줌..짜증나서 안감.
타다반리2018/03/04 14:03
소비자는 100가지 종류중에 적게는 한두가지 많게는 10가지 이상 골라서 카드로 계산한 뒤에 차로 운반하고 싶은데...재래시장에서 저걸 하려면 그냥 노답 상황이에요. 더 문제는 재고관리 엉망이고. 농수산물은 유통기한 표기도 없음. 대량구입시 메리트가 없음...
초록풍선™2018/03/04 14:04
대형마트:검수요원이 있어 그냥 구입하면 됨
불량일경우 영수증있어서 환불쉬움
전통시장:소비자가 알아서 검수후 구입해야 함
불량이어도 환불불가..끗
초록풍선™2018/03/04 14:06
그래도 정치하는 x때문에 유지되고 있음
필리버스터2018/03/04 14:05
정부와 지자체 지원은 많이 내려온다고 들었습니다. 재래시장 상인들중에 좋은 차 몰고 부자인 분들 제법 많다고 들었습니다.
불량사진전문가2018/03/04 14:06
대형마트 있는 촌동네 사는데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고 야채나 과일 생선은 마트보다 저렴해요...
야채는 소량으로 안팔아서 마트감 ㅠㅠ
영미영미2018/03/04 14:06
가까이 있음 운동삼아 걸어댕기면 되는데 카드가 잘 안되는게...
수산시장 비린내도 좀 맡고...^^ 떨이떨이 외치는 상인들과 우르르 몰려 구경하는 사람들...
나름 재미있어요.
[⊙_⊙]부드러운외모2018/03/04 14:09
재래시장도 결국 정치이슈로 만들어서 결국 마트 쉬게만들고...
마트 쉬는날 재래시장갑니까?
정치인들이 머릿속엔 뭐가있는지..
leslie..2018/03/04 14:10
방금도 망원시장 갔다왔는데 윗분들 불편해하는 주차도 비교적 편한 편이고
(유료주차장 주차비 엄청 저렴하고 시장주변에 조금 걸으면 이면도로에 델 곳도 좀 있는 편이고)
카드낸다고 뭐라고 하는 상인 못봤구요. 속이는 상인은 한 6,7년 다니면서 딱 한명밖에 못봤어영..
중국산 맛없는 고둥을 골뱅이라고 그래서 먹고 빡친적 딱 한번 그리곤 거긴 안갑니다..;;
근데 에누리는 전 해본적 없구요. 반찬가게같은데는 한 4,5개 사면 좀 저렴한 반찬 하나씩 끼워주긴 하더라구요
그외엔 과일, 생선 등 딱히 에누리나 서비스같은거 받아본적 없어요
그리고 그런거 없어도 마트보단 훨 쌉니다. 퀄은 대형마트보단 약간 별로, 동네 슈퍼보단 훨 나은 정도..같네요
코스트코가서 대용량으로 살 때 말곤 일반적인 이마트 홈플은 거의 안 갑니다.
그냥 주차하기 힘들어서 망하는거 아닌가요 ㄷㄷ
전 주차하기만 편해도 무조건 재래시장만 갈텐데
서비스, 편의시설의 이용도 만족에 포함
속여서팔고 불친절한 상인들 땜에 안갑니다
남들보게 비싸게 샀다면 호구된거죠.
주차+카드계산 이게 큰것 같아요
정찰제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유명한 "에누리" 때문이죠.
노점이랑 사실상 동급이네요
카드결제 안되는것도 그럴듯
주차만 해결되면 재래시장가요 재미있잔아요 사람사는 냄새도 나고
공산품에 경우 상대적으로 유통기한에 임박된 제품이 많습니다.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재래시장이 있어야 물가안정에 도움이 될거 같더군요..
재래시장 주차장은 항상 상인 자가용으로 꽉 차있고 재래시장 특유의 냄새에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고 상점은 다 비슷비슷하고 대형마트처럼 애호박1개만 사기에 눈치보이고 현금만 결제해야하고
카드 결제도 안되고 상품도 속여 팔고 소량 사면 눈치주고 내 돈주고 물건도 눈치보면서 사야하니 갈 이유가 없음.
주차도 그렇고...
내 돈내고 머리싸움 하는것도 귀찮고 ㄷㄷㄷ
마트처럼 누구나 비슷한 질의 상품을 결재수단에 상관없이 살 수 있다면 괜찮은데
이건 내 돈 내고도 심리싸움해야되고, 싸움에 지면 환불도 어렵고
왜 편하게 쇼핑하지 못 하는지 ㄷㄷㄷㄷㄷ
그냥 한마디로 세상이 변했는데 아직도 구식임..
물건 값이나 품질같은걸 잘 알면 재래시장이 좋은데,
저같이 시세도 잘 모르고, 이게 품질 좋은건가? 국내산인가 수입산인가 구분도 할줄 모르는 사람은
그냥 이마트나 홈플러스 갑니다 ㄷㄷㄷ
대부분 공산품일텐데 품질은 뭐임?
공산품에 경우 상대적으로 유통기한에 임박된 제품이 많습니다. (2)
에누리 얘기하는...데 귀찮은데 일일히 얘기해야하고 그냥 사면 손해보는...
저같은 사람은 그냥 마트가 편하네요... 사서보면
사실 그닥 싼것도 모르겠구...
처가집 가서 장모님은 주로 재래시장 가는데 다 아는 사람이라..
알아서 가격깎아주고...그런상황아니면 그냥 마트갑니다..
요즘은 세제같은건 그냥 온라인으로 삽니다...
통수치는짓때문에 안갑니다. 품질속여먹는 짓거리 서슴없이 하죠. 품질좋은거 위로 보여주고 안보이는쪽이나 속이 안보이는 제품은 쓰지도 못하는것들을 팔아먹음.
예전 재래시장 저울 속이기 유명했죠..지금은 모르겠지만..
안사고 가면 뒷통수에 욕함.
참 난처해요..
떨어지는 위생관리때문에 가기싫음 냄새나서
주차하기 힘들고..젊은 남자는 호구로 보고 좋은 물건 잘 안 줌..짜증나서 안감.
소비자는 100가지 종류중에 적게는 한두가지 많게는 10가지 이상 골라서 카드로 계산한 뒤에 차로 운반하고 싶은데...재래시장에서 저걸 하려면 그냥 노답 상황이에요. 더 문제는 재고관리 엉망이고. 농수산물은 유통기한 표기도 없음. 대량구입시 메리트가 없음...
대형마트:검수요원이 있어 그냥 구입하면 됨
불량일경우 영수증있어서 환불쉬움
전통시장:소비자가 알아서 검수후 구입해야 함
불량이어도 환불불가..끗
그래도 정치하는 x때문에 유지되고 있음
정부와 지자체 지원은 많이 내려온다고 들었습니다. 재래시장 상인들중에 좋은 차 몰고 부자인 분들 제법 많다고 들었습니다.
대형마트 있는 촌동네 사는데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고 야채나 과일 생선은 마트보다 저렴해요...
야채는 소량으로 안팔아서 마트감 ㅠㅠ
가까이 있음 운동삼아 걸어댕기면 되는데 카드가 잘 안되는게...
수산시장 비린내도 좀 맡고...^^ 떨이떨이 외치는 상인들과 우르르 몰려 구경하는 사람들...
나름 재미있어요.
재래시장도 결국 정치이슈로 만들어서 결국 마트 쉬게만들고...
마트 쉬는날 재래시장갑니까?
정치인들이 머릿속엔 뭐가있는지..
방금도 망원시장 갔다왔는데 윗분들 불편해하는 주차도 비교적 편한 편이고
(유료주차장 주차비 엄청 저렴하고 시장주변에 조금 걸으면 이면도로에 델 곳도 좀 있는 편이고)
카드낸다고 뭐라고 하는 상인 못봤구요. 속이는 상인은 한 6,7년 다니면서 딱 한명밖에 못봤어영..
중국산 맛없는 고둥을 골뱅이라고 그래서 먹고 빡친적 딱 한번 그리곤 거긴 안갑니다..;;
근데 에누리는 전 해본적 없구요. 반찬가게같은데는 한 4,5개 사면 좀 저렴한 반찬 하나씩 끼워주긴 하더라구요
그외엔 과일, 생선 등 딱히 에누리나 서비스같은거 받아본적 없어요
그리고 그런거 없어도 마트보단 훨 쌉니다. 퀄은 대형마트보단 약간 별로, 동네 슈퍼보단 훨 나은 정도..같네요
코스트코가서 대용량으로 살 때 말곤 일반적인 이마트 홈플은 거의 안 갑니다.
공산품은 마트가 낫지만
채소 과일은 재래시장이 싸고 품질도 훨 좋아서
마트는 공산품 살때만 가는데 ㄷ
도대체 어떤 재래시장이 그리 사기꾼이 많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