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호요가 만들어서 베타중이라는 짱숲인데 애네들 내는 게임 보면서 느낀게
이새끼들은 자기 그렇게 돈이 많고 인력들 많으면서 한다는게 전부 잘나가는 게임 베껴서
철판 깔고 장사하는거 밖에 못함?
붕3 원신 까진 성장세니깐 그럴수 있다지만
성숙기에 집어든 회사가 아직도 남의게임 쳐베껴다가 가챠 BM,씹덕스킨 붙이는거 밖에 못한다면
근본적으로 애네들 개발력에 의문밖에 안듬.
인디개발자들 루트가 처녀작,초기작들은 자기가 영감받은 게임을 따라서 자기만의 스타일을 붙이고
노하우와 자본이 생기면 이제 자기만의 특색과 장르를 만들어가는데
이새끼들은 거기서 왜 하나도 발전을 못하는거냐 대체.
그동안 호요팬덤들로 흐린눈 하던 일본,중국에서조차 팰월드보다 더 심한거 아니냐는 말 나오던데
언제까지 철판전략 쓰려는건지.
헉
큰 자본이 들어가면 확실한 성공이 필요해서?
쉽고 빠르고 떠먹이기도 편하고 거기다 원본이 되는 애들은 업뎃이 멈춰있는 수준인데 얘네는 맘만 먹으면 확장이 쉬우니
붕3은 성장세가 아니라 안접히면 다행임... 원신도 성장자체는 주춤해있고
그래도 잘팔리고 법적으로 ㅈ되는것도 없으니 계속 하는거지 ㅋㅋ
딱봐도 동숲 카피캣인거 알겠다
농장 게임은 워낙 많지만 한 게임만 특정적으로 생각나게 하는것도 능력이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