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달까지 가자"

"난 평생 힌디어를 써 왔는데 한국어가 더 잘 들린다."
"힌디어가 한국어처럼 들린다."
"북동부(중국 접경지) 친구들 억양이 떠오른다."

(대충 열심히 리스닝 해석 중인 힌디어 화자들)
"난 일본어로 말하는 줄 알았다."

"영자막을 보는 게 빠르다."
그래도 대체로 반가워하고 즐기고 있다.
드라마 "달까지 가자"

"난 평생 힌디어를 써 왔는데 한국어가 더 잘 들린다."
"힌디어가 한국어처럼 들린다."
"북동부(중국 접경지) 친구들 억양이 떠오른다."

(대충 열심히 리스닝 해석 중인 힌디어 화자들)
"난 일본어로 말하는 줄 알았다."

"영자막을 보는 게 빠르다."
그래도 대체로 반가워하고 즐기고 있다.
페이퍼타워리요기잉네 같은 느낌이겠네
뭔가 로스트에서 꽈찌쭈 형님 나왔을때 느낌 ㅋㅋ
블랙팬서에서 부산 아주머니를 본 기분이겠군
신기해라. 근데 나두 외국작품에서 한국어 나오면 신기하긴 함
페이퍼타워리요기잉네 같은 느낌이겠네
모라고요?
뭔가 로스트에서 꽈찌쭈 형님 나왔을때 느낌 ㅋㅋ
신기해라. 근데 나두 외국작품에서 한국어 나오면 신기하긴 함
ㅋㅋㅋ 이건 좀.....
이분은 한국어 흉내만 냈잖아 ㅋㅋㅋ
블랙팬서에서 부산 아주머니를 본 기분이겠군
대충 페이퍼타올짤
인도의 꽈찌쭈
어쨋든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