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영자매체 더로컬(The Local)은 21일(현지시간)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주 아비뇽에 위치한 프레데리크 미스트랄 고등학교의 과학기술 디자인 실용예술학과 남녀 학생들과 남성 교사가 알몸으로 졸업앨범 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17~18세의 졸업반인 학생 30여 명과 담당 교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다만 이들은 민망함을 덜기 위해 검은색 종이로 주요 부위를 가렸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https://news.donga.com/Main/3/all/20161223/82007460/2#csidx709f3db92...
표현의 자유 vs 부적절한 행동 ... 이라는 논란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부는 '왼쪽 하단 여학생이 검정 속옷하의를 입었다, 올누드는 아닌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속옷 입고 저거로 가렸을것 같음..
올누드가 아니네요 ㄷㄷ
여하튼 프랑스 애들....이런 미스트랄..
가릴거 가리고 검은 종이로 또 가린 듯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엔 진짜 올누드로 찍은분도 계셨죠...
뭘 표현 한다는거죠?
저기도 ... 졸업파티때 ... 광란의 XX파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