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게임천국1
미니게임천국3
짜요짜요 타이쿤2
짜요짜요타이쿤3
영웅서기1 : 솔티아의 바람
영웅서기2 : 빙해의 검사
영웅서기3 : 대지의 성흔
영웅서기4 : 환영의 가면
영웅서기 제로
이노티아 연대기1
일지매 영웅전기
제노니아
컴투스 싸커
놈1
놈투
놈쓰리
드래곤하트
마스터 오브 소드3(1,2는 사진을 못 구함)
바이러스
북천항해기2
북천항해기EX
불멸의 용병
생과일타이쿤
생존일기
검은 방
슈퍼로봇택틱스R
슈퍼액션히어로1
슈퍼액션히어로2
슈퍼액션히어로3
액션퍼즐패밀리
진짜 이때가 핸드폰게임의 황금기였어.
저땐 몰랐지 모바일 게임이 이렇게나 몰락할줄은
저 겜들보다 나은 폰겜 몇개 못봄
진짜 이때가 핸드폰게임의 황금기였어.
저땐 몰랐지 모바일 게임이 이렇게나 몰락할줄은
ㄹㅇ
94년생쯤이면 아재는 아니야...
저 겜들보다 나은 폰겜 몇개 못봄
이때 마스터 오브 소드 진짜 재밌게 했었는뎅..
물론 아재는 아닙니다. 20대라구요!
제노니아 영웅서기 진짜 핵꿀잼이였음
핸드폰 뺏기면 통화할때가 없어서 슬픈게아니라 겜못해서 슬퍼졌지
♥♥♥만한 디스플레이어 어쩜 그렇게 그래픽으로 꽉꽉 채웠는지 참 궁금함
왜 고딩이 아재가 됨
영웅서기 시리즈 인정한다.. 스토리까지 좋았어 ㅠㅠ
컴투스 프로야구 시리즈 빠짐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저 쪼만한 화면으로 잘도 게임했어
영웅서기 같은건
하 영웅서기......
미니게임천국3에서 악마였나 사탄 캐릭터 얻으려면 저 원숭이 잠자고 있는거 6시간 66분이었나 채워야했는데
어느날 밤 자기전에 별이나 모아놔야지 하고 켜놓고 잤다가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얼마나 모았나 하고 화면 봤더니 바로 그 캐릭주는 시간 딱 맞춘상태였음
바로 완료하고 캐릭 얻었는데 그게 벌써 몇년전이여
아 666점이었나
컴투스는 5번을 지우게만들었지
나는 더팜이 그렇게 좋더라
마오소 진짜 인생겜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