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마야 상상으로 그렸는데 진짜였어

반면, 홍익대 모 교수는 민주당은 까고, 윤석열은 빨고 막 그랬죠. 지금은 세탁 중이고요.

근정전의 어좌를 본다고 누가 앉을 생각을 할까요? 사진이 소환되 효령대군 후손인 이승만 전대통령도 어좌에 앉을생각을 못했나봐요  쥴리씨 김일성의 백두혈통이 부럽죠 그래서 다음 통일대통령을 생각한건가요  내가보기에 윤석열과 김건희는 공개 교수형도 너무 봐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들이 저런 이유...
모든 정황이 저들의 목적은 민주정을 파과 하고 완정 복귀를 시도한 정황임.
자식도 없는 석렬이가 왜 왕정 복귀를 시도 했는가??
궁금 하지 않은가요?? 나이도 많은 석렬이가...건희가??
그냥 소설을 써보면
저들이 원한게 아니라 저들을 조정하는 배후 세력이 의도한 거임..
민주 공화정에서는 절대 나라를 팔어 먹는 합방 조약에 서명 할수 없음.
나라를 팔어 먹으려면 모든 주권을 독단으로 행사 할수 있는 권위주의 정부가 필요하고 권위주의 정부의 정점이 왕정 국가임.
과거 조선은 혼동에 시기 홀로 버틸 역량이 있었음에도 붕웅시인 같은 왕이 있어서
왕실을 보전하게 해 준다는 약속에 홀라당 넘어가서 도장 찍고..
쪽국은 나라를 하나 통째로 먹은 거임..
그레서 이완용과 그 후손들이 자기가 자기 조상은 매국노가 아니고 왕실에 수호자라고 주장하는 거임.
전쟁으로 패했다면 왕족 모두 처형 되었을 건데 왕실은 존속 하고 왕족 신분도 유지 했으니.
이러한 조약에 도장 찍고 꺼져 버릴 허수아비 왕이 필요한 나라가 어디 였을까...
(조선왕처럼 후손을 봐서 왕실을 계속 유지 시켜 줄 필요도 없는, 조선이라는 정체성의 구심점이되 끝없는 독립 운동의 명분이 되지 않을..천박 하면서..)
석아...니가 왕이라도 될줄 알었냐..
넌 그냥 장기 말에 졸이었어..

설마 하던게 다 진실..

투명한 뇬넘

남자 무릎에 앉던 버릇 못버리고 아무데나 쳐앉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