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당당한 성폭O 무고

요번에 3달단속으로 꽃뱀 40명 잡힘건 알고있음?
무척 흔한일임 요즘은

여자가 몇명인데 꽃뱀 40명 잡혔다고 흔한일이야;
일반화좀 하지마라 메갈이 남자한테 사람 죽었다고 모든 남자 가해자만드는거랑 뭐가 달라

인천한정으로 40명이라고 현행으로 잡힌것만
한국 무고 증가율은 세계 상위티어임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131_0000217803&cID=10802&pID=10800
네가 말한게 이거 같은데 이거만 봐도 남자 여자 다 있잖아.

오히려 여성 무고죄 증가율도 페미랑은 전혀 관련 없지.
무고죄로 잡혀간 여성들이 페미니스트라는 증거도 없잖아.

권리만 주장하는 페미새끼들은 이런거엔 한마디도 안하는게 ㅂㅅ이란 증거지.

오히려 여성 무고죄 증가율은 여성집단의 전체적인 사회적 문제라고 봐야지
일부의 페미에만 국한되게 보는 게 잘못된 것 같은데.
그리고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중에 범죄자는 이만큼밖에 없어요라는 건 문제 접근에 의미가 없는 말이지.
왜 특정한 집단에서 범죄율이 증가하는지를 분석하려면 그 집단 전체의 동향을 부터 보는 게 맞는 거니까.

페미가 ㅄ이긴 해도 어떤 집단이나 사상을 갖는 사람들이 다 범죄자일 것이다란 마인드도 위험한 생각이야.
그들이 내로남불을 할 지언정 개개인 전부가 범죄자는 아니잖아.

ㅇㅇ 그 말은 맞아 무고죄가 증가하면 왜 그런지, 어떤 이유로 증가하는지 파악하고 그런일이 안 일어나게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법제를 강화해야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렇다고 해서 모든 여성을 잠재적 무고죄 고발자로 만드는 건 안된다는 말이었어.

남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게 무고죄니까.
암만 선량하게 살아도 거짓증언 한 방으로 인생 훅 갈 수 있음.
잠재적 성범죄자취급 같은 거랑은 얘기가 다르지. 솔직히 그건 상관 없어. 성범죄자는 또1라이들 극히 일부니까.
무고죄의 무서운 점은 또1라이가 아니어도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으면 누구한테나 엿맥일 수 있다는 게 문제지.
잠재적 무고죄 범죄자 취급이라기보다도 이건 오히려 두려워하고 있는 거 아니냐.
'잠재적 성범죄자'같은 단어처럼 일방적으로 비하하기 위한 단어가 아니라.

음 그런데 같은 논리면 남자에게 잠재적 범죄자라고 말하는것도 정당화될 수 있지 않을까?

인간쓰레기같은 남자들이 무수한 성폭O사건을 만드는데
그새끼들때문에 남자들을 싸그리 잡아다 자지라고 부르거나 한1남이라고 불러도 무관하다는 사고방식이냐
쟤네를 욕해. 여자들을 보지라고 싸그리 잡아다 비하하지 말고.

아니 그러니까 논리가 좀 다르다니까.
성범죄자 취급과 무고죄 범죄자취급은 근본적으로 다르잖아.
성범죄자 취급은 실제론 다 그렇다는 게 아니라 남성을 비하하기위한 목적이 강한 뉘앙스의 단어이고
무고죄 범죄자 취급은 실제로 남자들이 두려워하는 것이잖아.
실제로 성범죄자 취급하는 여자들이 옷매무새 단단히 동여메고 다니지는 않지만
요즘 남자들은 진짜 길거리에서 여자는 웬만하면 쳐다보지도 않는 경우가 많음.

애초에 내가 한 행위가 처벌받게되는 성범죄와는 다르게
무고죄는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상대방을 범죄자로 만들어버리니까 완전 근본적으로 다르지.

성범죄자도 여성들이 무서워하는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난....
밤중에 잘 안나간다거나 인적없는길로 잘 안가려한다던가 하는 것이 대표적이고 사회적 인식도 여자가 밤에 돌아다니는걸 꺼리고.
그리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 문제가 되는 건 근본적으로 선량하고 그럴 목적 없이 살아온 사람들을 일부의 잘못 때문에 준 범죄자로 여기게 되는 건데, 이런 상황에선 여자를 잠재적 무고죄 고소자로 생각하는 거랑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생각하는 거랑 같다고 생각해

무고죄에 대해서 자신에게 오는 디메리트가 적다는건 맞아. 그럼 그 디메리트를 강화해야지 본문처럼 여성은 모두 잠재적 무고죄 가해자들이니 여자를 만나면 안됨! 하면 안된다는 거야.

아니 성범죄가 벌어질 경우 타겟은 여자고 범죄자는 남자지?
근데 무고죄는 성립되지 않으면 범죄의 타겟은 남자고 범죄자도 남자가 되는 거라니까?
완전 근본적으로 달라.

아니 이건 성범죄처럼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는 하는 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두려움에서 오는 발상이야. 아무 것도 안 해도 범법자가 될 수 있으니까.
성범죄에 당한다고해서 범법자가 되는 건 아니잖아. 범죄의 피해자가 될 지언정.
무고죄는 피해자겸 가해자로 만들어버리니까 두려운 거고.

ㅇㅇ 무슨말할려는지는 알겠어 나도 무고죄에 대한 처벌이 지금보다 훨씬 강력하고 더 빈틈없이 강화되어야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여성들이 성범죄를 두려워한다기엔 우리나라 야간 치안은 세계적인 수준이고
옷차림때문에 성범죄가 생기는 건 아니지만 옷차림이나 동향을 보면 그런 것 같지도 않다.
아동성범죄면 모를까.

치안이 세계적인 수준이긴 한데 여전히 여성들 밤늦게 돌아다니는건 꺼리거나 위험하다는 인식이 남아있지.
그리고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무고죄라는 걸 조심해야 하고 네 말대로 피해자와 가해자가 동일하게 되어버리는 매우 위험한 범죄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여성을 잠재적 무고죄 가해자로 만드는 것이 옳은가? 라는 거야

음 그니까 조심하는 거랑 잠재적 범죄자로 다루는거랑 다르다는거지

그런 인식 거의 없는 게 대한민국인데.
그리고 내가 말하는 건 일부러 잠재적 무고죄 가해자로 누군가가 만드는 게 아니라
무고죄 판례가 많아질수록 점점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거야.
그리고 그런 판례가 증가하는 추세니까 문제라는 거고.

모든 사람을 범죄자취급한다기보다도
누구나 허위고소를 할 수 있고 성범죄 법에 대해서 남자가 훨씬 취약하다는 인식이 점점 증가한다는 거지.

인식문제는 내가 여동생도 있고 해서 좀 민감한걸수도 있긴 한데
그런 인식이 증가하면 해야 할일은 무고죄 처벌을 강화하도록 하는 거지 여자를 전부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어버리는 게 아니라는 거지.

만들어 버리는 게 아니라 현재 진행형인 거라니까?
누군가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입니다'라는 말을 만든 것과는 다르게
여자들의 무고죄 가해행위에 대한 인식은 순전히 자연적으로 만들어 진 거야.
최근들어 강해진 성범죄 법과 함께 무고죄 판례도 증가하는 게 그 이유지.

옛날에 강남역 살인사건때 올라왔던 잠재적 가해자 비판 글인데, 이런 거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생각해.
기본적으로 무고죄가 종종 일어난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하더라도 그걸 여성은 잠재적 무고죄 고소자다! 이렇게 말하는 건 결국 여성/남성간의 진영논리를 부각시킬 뿐 사회적으로 전혀 좋은 현상이 아니란 거지. 이런 경우에는 무고죄에 대한 더 철저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게 맞는 거고.

미안한데 이 부분은 진영논리를 오히려 공론화 시킬 필요가 있다고 본다.
애초에 다른 모든 범죄와는 다르게 성범죄만큼은 여자에게 유리한측면이 있음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음 그러니까 공론화시키는 게 '무고죄의 처벌 및 조사 강화'인지 '여자는 무고죄 가해자'인지가 문제라는 거지.
계속 말했지만 무고죄 강화에는 나도 찬성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본문처럼 모든 여자를 무고죄를 할 수 있는 대상으로 보는게 맞다는건 아니지.

대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실제로 불가능 한 게 아니잖아.
여자는 성범죄 때문에 남자들의 눈치를 보면서 살 이유가 전혀 없는데
남자들은 무고죄 때문에 여자들의 눈치만 보면서 살아야한다고.

애초에 남자들은 여성을 대상으로 엿되봐라 하면서 성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아니고 병적인 케이스가 대부분이지만
무고죄 여성 대다수는 평범한 사람이고 엿되봐라라는 심리가 강하잖아. 대부분 판례도 그렇고.

음 그 얘기는 남자를 잠재적 피해자로 하는 ㅁㄱ들의 발언에서도 비슷하게 나오지.
여자는 신체적인 요소가 남자보다 낮으므로 남자들의 눈치를 보며 살아야 하지만
남자는 신체적으로 강하므로 여성을 깔보고 억압한다.
이 논리면 남성의 잠재적 범죄자도 맞다는 얘기야.
물론 너는 무고죄라는 게 일반 범죄보다 리스크가 적다고 얘기하긴 했지만,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 한다'는 전제는 범죄가 일어나지 않아도 조심해야 된다는 거니까 이 경우에도 해당되지.

애초에 법의 개정이 문제가 아니라 법의 집행이 남녀가 평등한가에 대한 얘기야.
법의 집행이 남녀가 평등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편이야? 난 아니라고 보는데. 특히 성범죄에 관련해서는 더더욱.

아니 그건 말도안되는 핑계지만
실제로 남자같은 경우는 법적으로 법의 집행 과정에서 피해를 받잖아.
여자가 남자보다 힘이 약하기에 남자의 눈치를 봅니다라는 건 딱봐도 개소리고. 실제로 그런 사람 아무도 없는 거 알잖아.

나도 현재 성적 범죄가 여성에 있어 어느정도 유리하게 돌아가는 편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위에 말한 대로 그렇다고 여성을 잠재적 무고죄 고소자로 몰아가서는 안된다는 거지. 그 범죄에 취약하냐 아니냐가 상대방을 잠재적 범죄자로 몰 근거는 되지 못한다고 생각해.

지금 뭐 이 논리를 메갈 논리랑 똑같이 만들려고 끼워맞추는가본데
여성들이 말하는 힘의 논리랑 남성들이 말하는 힘의 논리가 지금 완전히 다르다니까.
여성들은 실제로 힘의 차이때문에 받는 피해가 없음에도 피해가 있다고 주장하니까 논리적으로 개소리가 되는 거고
남성들은 실제로 법 그 자체나 법 집행과정에서 상대가여 여성일 경우 남성쪽이 조금 더 피해를 보는 경우가 허다하잖아.

몰고있는 게 아니라니까? 인식이 그렇다는 거지.
사실상 주위에 있는 여자 눈에만 잘못 나도 무고죄 피해자가 누구나 될 수 있는 거라고.
성범죄처럼 일부 또1라이들이나 저지를법한 범죄와는 다르게말이야.

도대체 뭐가 다르다는건지 모르겠네
무고죄도 일부 또1라이들이나 저지를만한 범죄 아님?
일부의 사례로 전체여성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게
전체남성을 잠재적 강@간범으로 취급하는거랑 다를게 뭐임?

다르다니까 근본적으로. 진짜 사소한 차이지만 무고죄라는 건 정말 의외로 누구나 쉽게 저지를 수 있고 죄책감도 성범죄에 비해 훨씬 적어. 법정에서 감정에 호소할 수도 있지. 애초에 법 자체도 여성에게 유리하고 그걸 알고 이용하잖아. 무고죄 판결 받은 사람들은.

인식이 그렇다면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거 아닐까?
기본적으로 무고죄도(인정받기 힘들다 해도)범죄고 제대로 된 인간은 마음에 안 든다고 무고죄를 걸거나 하지 않지. 오히려 이러한 인식이 널리 퍼지면 여성들이 아무것도 아닌 걸로 무고죄를 거는 사례가 늘어날 거라고 생각되는데. 위에서 말했던 사회적 갈등을 막고 편익을 늘리는 이유 외에도 남성 자신들을 위해서도 이런 인식을 비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인식 개선하기위해 노력하는 건 남자들이 할 일이 아니지. 현재 법의 수혜를 받고있는 건 여자들 쪽이니.

누구나 쉽게 저지를 수 있고, 죄책감도 적으면
일부의 행위로 전체를 매도해도 된다는거임?

일부의 행위가 전체를 매도하는 게 아니라
일부의 행위가 전체를 대표하게 되버린 다는 거야.
내가 그렇게 보는 게 아니라 그들이 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거라고.

걍 따지고 보면 이것도 그네들이 좋아하는 기울어진 운동장이지 남자쪽이 수직 낙하에 가깝지만

ㅇㅇ 맞아..

그러니까 그 논리가
남자들을 전체를 잠재적 강@간범으로 매도하는 논리랑 다를게 뭐냐고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남자들은 특정 대상을 엿되게 하려고 성범죄를 저지르는 게 아니야. 본인 쾌락을 위해서지.
근데 무고죄라는 건 특정한 대상을 저격하는 범죄라니까. 그러니까 잠재적이란 말을 붙일만 하지.
성범죄는 조심한다고 막을 수 있는 게 아니지만 무고죄는 여지를 안주도록 노력하고 살아야해. 웃긴 일이잖아.

특정 대상을 엿되게 하려고 저지르는게 아니라고? ㅋㅋㅋ 그럼 피해여성은 엿되는게 아니고 뭔데??
자기 쾌락을 위해서 피해여성을 엿되게 만드는게 성범죄인데
무고죄나 성범죄나 범죄의 태양만 다를뿐 무고한 사람이 피해보는건 똑같은데??

머가 다르냐
성범죄자 새끼들도 내 쾌락을 위해 남을 뿅뿅되게 만드는거고
무고죄 범재자 새끼들도 이유가 여러가지지만 나를 위해 남을 뿅뿅되게 만드는건데?

범죄행각의 목적이 다르다는 거다 애초에.

그리고 무고한 사람이 피해보는 게 똑같지 않지.
무고죄같은 경우는 입증 실패할 경우 남성이 2배로 피해보는 거나 마찬가지야.
애초에 입증책임 자체가 남성에게 돌아가버리는데다가 법적 절차, 판결자체가 모두 남자에게 불리함.

무고죄는 피해가 크니까 일부의 행동으로 전체를 매도해도 된다는 논리임??

무고죄는 성범죄만 가능함? 다른 범죄에도 (사기나 살인 누명) 무고가 있다면 님 말은 이해가 안 되는데요.

성범죄는 굳이 따지면 불특정 대상에게 상해를 입히는 것과 같은 거고
무고죄는 특정 대상에게 사기를 치는 거랑 같은 거라고. 성질이 달라.
성범죄자가 고른 대상엔 대부분 큰 이유가 없지만(쉬워보여서 등)
무고죄 가해자가 고른 대상은 대부분 법적, 사회적으로 일부러 엿먹이려는 의도가 커.

지금 범죄구성요건을 따지는게 아니잖아?
무슨 기준으로 무고죄는 일부 범죄자의 행위로 전체를 매도하는게 정당화 되고
성범죄는 안된다는건지 그 기준을 알려달라고

다른 죄에 대해서 논하고 있지 않음. 물론 다른 죄에 대해서도 남자가 불리한 점이 여러모로 많은 건 사실이지만
지금같은 경우는 성범죄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음.

범죄 구성 요건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꽃뱀같은 ㅄ년들이 법을 악용 하는걸 모든 여자들은 잠재적 범죄자임 이러고 있네
우리 엄마, 여동생도 잠재적 범죄자 새끼라고 말하고 싶은거야?

그리고 매도 하는 게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하니.
인식을 만드는 쪽이 문제라는 건데 자꾸.

니가 말을 했네. 남자는 성범죄에 대해서 법을 악용할 가능성이 없는데 여자는 그게 있다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인식을 만드는 쪽이 문제면
강@간범이라는 인식을 만드는 남자가 문제인거고
남자 전체를 강@간범으로 매도하는것도 옳은거임?

성범죄자가 ㅄ놈이 불특정 다수지만 여성 한명을 잡아서 내 쾌락을 위해 남을 도구로 써먹는거고
무고죄는 내 이익을 위해 남을 누명 씌워서 뿅뿅되게 하는거고
결국 내 이익을 위해 남을 엿되게 하는건 똑같은데?

강1간범은 무고죄랑 얘기가 다르다고 몇번을 말 하니.
강1간범은 범죄 대상을 특정하지 않는다니까. 저격이 주를 이루는 무고죄와는 다르게.
강1간범은 법치를 농간한다면 무고죄는 법 그자체를 농간하는 거지.

그 이익의 성질이 같아? 성범죄는 결국 육체적 쾌락의 충족이지만 무고죄는 사회적, 법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거잖아.

조금 다르다고 메갈에서 하는 똑같은 논리를 여성에게 전부 뒤집어 씌우려는놈이 있네

법리적으로 뿅뿅은 개인적 법익을 보호함을 목적으로 하는데 대상을 특정하지 않는다니 도대체 무슨소린지 모르겠네
그럼 뿅뿅피해자는 범죄대상으로 특정된게 아니면 뭔데?

이익의 차이만 다를뿐이지 내 이익을 위해 남을 뿅뿅되게 하는거잖아
머가 다른데? 설마 내 이득은 1인에 저새끼 이득은 2라서 다르다고 메갈식 논리를 여자들에게 씌우는 거야?

다르니까 다르다는 거야. 논리도 달라. 네가 똑같이 보려고 하고 있는 거야.
그리고 나는 매도한다는 얘기를 한적이 없다고. 그렇게 보이는 게 그런 추세이기 때문이라는 거지.
왜 요즘들어서 성범죄 관련 무고죄가 급증했는지를 생각해봐.
강1간등의 성범죄야 최근들어서 급증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페미들이 일방적으로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주장한 거고.

지금 논하는 주제는 무고죄 아냐?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다른 범죄에서도 무고죄가 적용되면 네 말은 아주 이상하다는 거야. 여성을 잠재적 무고죄 가해자로 볼 수가 없거든.

대상이긴 대상인데 의도가 다르다는 거야.

한번 ㅂㅅ 같은 년은 영원히 ㅂㅅ같은 년임

그런분이 씹새끼 뿅뿅같네는 잘쓰시더군요,

ㅂㅈ라는 표현 저질스러운거 알면서 왜 남자 자칭할때는 본인들도 달려있는 소중한 몸의 일부를 막 내뱉는지 모름

우리끼리 자지새끼들이라고 부르고 노는건 상관없는데
여초카페에서 자지새끼들이라고 부르면 기분더럽잖슴ㅇㅇ

여초뿐만 아니라 어느 사이트를 가도 자지로 언어유희 안쓰는걸 본 적이 없음 제발 남자들도 자기 몸 아꼈으면 좋겠음 자지드립 나오면 똑같이 반응도 하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