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케리아정도만 붙박이고 계속 돌림판을 돌리는데
그 어떤 조합을 해도 만족스러운 성과가 안나오고
걍 모든 선수가 어딘가 부족해보였음. 물론 페이커도 포함해서.
1. 돌림판이 가능하도록 모든선수를 붙잡은것부터가 문제고
2. 어느시점엔가는 결과물이 안좋을지언정 붙박이 주전멤버를 정하고 월즈까지 진행했어야했는데 스프링을 넘어 서머 후반으로 넘어가는데도 그러고있었음
당시 양대인은 월즈우승경력이 있었지만 경험자체는 짧았고
이런식으로 진행하는게 득되는날이 올거다라고 생각했던것같은데 완전히 틀렸지.
결국은 팀 운영진과의 마찰이 생겼고 잘릴만했음.
본인은 지금까지 이때 일에 대해 크게 언급을 안하고있는데
그 이후로 쌓아오는 커리어들이 또 괜찮은거보면
어쨌든 좋은 감독으로써의 면모는 여전하다는거니까
냉정하게 그때일에 잘못이 있었다고 생각은 할거라고 봄
페이커보고 돌발행동 하지 말라 저격하고 ㅈㄹ하는데 선수가 제 실력 나오는게 이상한거임.
그렇게 돌림판을 돌렸는데 '제오페구케'가 한번도 안나온것도...
그렇게 돌림판을 돌렸는데 '제오페구케'가 한번도 안나온것도...
페이커보고 돌발행동 하지 말라 저격하고 ㅈㄹ하는데 선수가 제 실력 나오는게 이상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