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인테리어까지 진짜 은행처럼 꾸며놓고 1년간 영업을함 간판은 '난징농촌경제전업합작사'라고 걸어두고 내부는 국유은행과 100% 동일하게 만들었음 그리고 운영방식도 은행과 같았고 직원들도 은행원 유니폼을 입고있었음 이들은 1년간 200여 명의 사람들에게 350억을 해먹음
워낙 땅땡이가 크니 어디서 뭘 하는지 알수가 있나
저기가서 돈찾고 다른은행가서 입금하고 반복하면 돈벌겠네..
200명이 350억원 예금한것도 엄청난데요 ㄷㄷ;;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21/0200000000AKR20150721089800009.HTML
중국이라 잡히면 죽을수도
직원들도 자기들이 진짜인줄 알았던건가;;
그 동물원 주차장에서 돈받아 먹은 사람도 있지 않나요?ㅋㅋ
폭발 안한게 어디야
서프라이즈에 서 일본에서 야간입출금기를 만들어놨다는 .. 이야기를 했었는데 중국은 아에 객장을 만들어버렸구나.
대박...
난 놈이네..
목숨은 장담 못하겠다만..
저렇게 만들어 놓고 사장은 인터폴 공조 안 되는 외국에서 송금만 따박따박 받아먹으면.....
중국이 xx페이 종류가 발전한한 이유중 하나지요
개들인 서로 남이 준 돈을 믿을 수 없어서 그냥 전자화폐를 쓴다고 합니다
한국이라면 해 볼만 할텐데(350억 해먹고 징역 2.3년 살고 나오면 되니까) 중국이라면 잡히면 총살 당할까봐 엄두도 못낼듯...
아 대출이나 이빠이 땡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