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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아펐을까
유관순 욕하는 것들은 서빙고 분실에서 초죽음이 되도록 맞아야 함
우리의 누님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아펐을까
우리의 누님
유관순누님 돌아가시고 5년뒤 태어난 우리할머니는 30대때 남편 여의시고 올해 92세이신데 할머니덕분에 15명의 자식.손주 까지...할머니 덕분에 지금 제가있네요
맞아서 얼굴이 부은 모습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유관순 욕하는 것들은 서빙고 분실에서 초죽음이 되도록 맞아야 함
고우시다
17세ㅠㅠ
저렇게 쓰였던 태극기가 지금은...
ㅠㅠ
유관순 렬사는 북한조선사람이지 저게 대한민국사람이냐?
아가리 함부러 털지마요..^^
침흘리면서 밥쳐먹기 싫으면..^^/
뭔 개소리를 진지하게 쳐해데고지랄이야
유관순누나는 건드리지마라
그분덕에
너
숨쉬고 있다
니가 사람새끼냐?
세스코멤버스,
존경합니다~~~
추천!
5만원권 바꿔라
와! 추천한개밖에 못해서 죄송할따름 입니다
우리 조상님.. 그저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열사님 생각하며 내일도 힘!
한국에 사는 어떤 쪽빠리새끼는 여자깡패라고 그랬다죠...
저 어린 나이에 ㅠㅠ
우리 모두의 누이...
아무리 봐도 5만원에 신사임당을 빼고
유관순 열사를 넣었어야 맞는거였어...
힘없던시대 고생하셨습니다.. 그나저나 저종자들을 옆동네살며 도움이안되네 태풍막아주는 일외에는..평창올림픽 끝나면 제주도 부속도서로 귀속시킬까?
감사합니다
ㅠㅠ
내가 저런 고문 당했다면 일본 순사놈 발도 핥았을거 같습니다.
늘 감사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눈빚이 정말 한시대에 아무잘난것 없이 이시대에
살고있는 제가 죄송스럽다
이화학당 학생이었던 유관순열사는 저런데...
왜 이화여대 학생들은 그모양이냐?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