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는 위안돠 인류애의 실현이라는 실리를 동시에 잡지만 웹쓰레기들에 돈쓰는건 쓰레기의 확대재생산밖이 낳는게 없으므로 돈을 버리는짓일 뿐인데.
변기가좌변기2018/01/31 02:20
아냐. 왜냐하면 남이 보는건 쓰레기지만, 내가 보는건 작품이거든. 이라는 내로남불식 마인드가 있기 때문에 괜찮아.
루시오르2018/01/31 02:54
이번 사태에서 그저 성우를 옹호한 작가들보다 "저능한 놈들", "한뿅뿅들", "무슨 지능으로 웹툰을 보는 건지 모르겠다", "들개들" 이라고 폄하하는 발언을 하는 웹툰 작가나 김자연 성우 사태가 아니더라도 이전부터 "독자들은 하나같이 돈만 내는 노예 새끼들이다."처럼, 독자에게 극언을 일삼은 작가를 질색하는 세력이 확 불어났다.
걔들이 어런지 2년도 안됐다. 난 그날 이후로 웹툰 자체를 안본다. 재미? 할거많다. 개돼지가 되면서까지 볼만큼 웹툰이 내 인생에 중요하진 않구만.
변기가좌변기2018/01/31 02:58
난 내자신을 그렇게 자조적이고, 비관적으로 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니가 생각하기에 웹툰을 돈주고 보는게 개돼지라면, 그래 그런거겠지. 니 생각을 바꿀수 있다곤 생각 안 함.
루시오르2018/01/31 03:00
??? 내가 개돼지라고 생각하는게 아니지. 잣까들이 그리 생각하는건데. 난 거기에 동의하지 않으니 웹툰을 끊은거고.
루시오르2018/01/31 03:01
당시에 인터넷을 안했냐. 저거 다 잣까들이 독자들한테 쏟아부은 폭언들이잖아.
변기가좌변기2018/01/31 03:01
글쌔 내가 보는 웹툰 작가들이 구설수에 오를만한 발언을 하거나 했다면 모르겠지만, 당장 그런일이 없었기 때문에 별로 신경 안 쓰고 있어서.
변기가좌변기2018/01/31 03:02
왜 뭐 유게에는 그런말 있잖아? 일부를 보고 다수를 평가하지 마세요. 같은거.
물론 일부가 대다수인건 함정이지만.
희철2018/01/31 02:10
엉덩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공좋다2018/01/31 02:12
그래도 정식 연재하는건 작화 신경써서 그림 ㅋㅋㅋㅋㅋㅋㅋ
환생NTR2018/01/31 02:13
해적육성보단 만화한편이 유익함
프로 우려사2018/01/31 02:19
미친노맠ㅋㅋㅋㅋㅋㅋㅋㅋ
환생NTR2018/01/31 02:25
이런거보고도 돈넣고 싶나
비추주는 위선자들아 일본 역대급 한파라는데
니네 좋아하는 배우들 겨울 따듯하게 보네라고 DVD라도 한장사봐라
니네 좋으라고 헐벗고 일하는데
일상은 따듯하게 보네야지
루시오르2018/01/31 02:51
16년에 클로저스 성우교체사건으로 잣까라는 것들이 독자를 어떻게 보는지를 적나라하게 까발려줬는데도 그걸 보면서 개돼지짓을 하고 싶다면 어쩔 수 없지.
LalA2018/01/31 03:25
후원단체에 따라 다르다. 유니셰프 후원하자... 그리고 문제 제기해야하는건 후원단체의 부페지 개인의 후원 여부가 아니야 이딴 댓글에 추천주는 이유를 모르겠다.
차라리 저러는게 낫지 다른 작가 조무사라는 것들은...
이런거보고도 돈넣고 싶나
비추주는 위선자들아 일본 역대급 한파라는데
니네 좋아하는 배우들 겨울 따듯하게 보네라고 DVD라도 한장사봐라
니네 좋으라고 헐벗고 일하는데
일상은 따듯하게 보네야지
유니세프에 400원을 넣어서 얻을 수 있는건 마음의 위안 뿐이지만.
만화에 400원쓰면 즐거움과 위안을 동시에 얻음.
해적육성보단 만화한편이 유익함
엉덩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뭐 나로썬 이런 그림체 400원은 아깝네..
차라리 저러는게 낫지 다른 작가 조무사라는 것들은...
유니세프에 400원을 넣어서 얻을 수 있는건 마음의 위안 뿐이지만.
만화에 400원쓰면 즐거움과 위안을 동시에 얻음.
기부에도 즐거움이있는거지
엉덩국이웃자고 한거고 진지빨고 뭐가 낫다 아니다 저울질하는게 의미없다고생각
유니세프는 위안돠 인류애의 실현이라는 실리를 동시에 잡지만 웹쓰레기들에 돈쓰는건 쓰레기의 확대재생산밖이 낳는게 없으므로 돈을 버리는짓일 뿐인데.
아냐. 왜냐하면 남이 보는건 쓰레기지만, 내가 보는건 작품이거든. 이라는 내로남불식 마인드가 있기 때문에 괜찮아.
이번 사태에서 그저 성우를 옹호한 작가들보다 "저능한 놈들", "한뿅뿅들", "무슨 지능으로 웹툰을 보는 건지 모르겠다", "들개들" 이라고 폄하하는 발언을 하는 웹툰 작가나 김자연 성우 사태가 아니더라도 이전부터 "독자들은 하나같이 돈만 내는 노예 새끼들이다."처럼, 독자에게 극언을 일삼은 작가를 질색하는 세력이 확 불어났다.
걔들이 어런지 2년도 안됐다. 난 그날 이후로 웹툰 자체를 안본다. 재미? 할거많다. 개돼지가 되면서까지 볼만큼 웹툰이 내 인생에 중요하진 않구만.
난 내자신을 그렇게 자조적이고, 비관적으로 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니가 생각하기에 웹툰을 돈주고 보는게 개돼지라면, 그래 그런거겠지. 니 생각을 바꿀수 있다곤 생각 안 함.
??? 내가 개돼지라고 생각하는게 아니지. 잣까들이 그리 생각하는건데. 난 거기에 동의하지 않으니 웹툰을 끊은거고.
당시에 인터넷을 안했냐. 저거 다 잣까들이 독자들한테 쏟아부은 폭언들이잖아.
글쌔 내가 보는 웹툰 작가들이 구설수에 오를만한 발언을 하거나 했다면 모르겠지만, 당장 그런일이 없었기 때문에 별로 신경 안 쓰고 있어서.
왜 뭐 유게에는 그런말 있잖아? 일부를 보고 다수를 평가하지 마세요. 같은거.
물론 일부가 대다수인건 함정이지만.
엉덩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정식 연재하는건 작화 신경써서 그림 ㅋㅋㅋㅋㅋㅋㅋ
해적육성보단 만화한편이 유익함
미친노맠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보고도 돈넣고 싶나
비추주는 위선자들아 일본 역대급 한파라는데
니네 좋아하는 배우들 겨울 따듯하게 보네라고 DVD라도 한장사봐라
니네 좋으라고 헐벗고 일하는데
일상은 따듯하게 보네야지
16년에 클로저스 성우교체사건으로 잣까라는 것들이 독자를 어떻게 보는지를 적나라하게 까발려줬는데도 그걸 보면서 개돼지짓을 하고 싶다면 어쩔 수 없지.
후원단체에 따라 다르다. 유니셰프 후원하자... 그리고 문제 제기해야하는건 후원단체의 부페지 개인의 후원 여부가 아니야 이딴 댓글에 추천주는 이유를 모르겠다.
작화를 포기하고 뿅뿅력을 넣는다 뭐 이런건가
한푼줍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