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양쪽 귓볼 위에 뚫어줬습니다.
귓볼이 두꺼운 편이라 평생 이런건 못해볼 줄 알았는데
귓볼 위에다 살짝 위로 보이게 하면 이쁠것 같다며 사정없이 완타치로 뚫어주네요..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았는데
지금 누가 계속 제 귓볼을 잡아당기고 있는것 같네요.. ㅋㅋ
신박한 경험입니다..
(다음엔 위쪽 물렁뼈에 도전을 ㅋㅋ)
https://cohabe.com/sisa/497412
와이프가 집에서 귀 뚫어줬습니다.
이렇게 양쪽 귓볼 위에 뚫어줬습니다.
귓볼이 두꺼운 편이라 평생 이런건 못해볼 줄 알았는데
귓볼 위에다 살짝 위로 보이게 하면 이쁠것 같다며 사정없이 완타치로 뚫어주네요..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았는데
지금 누가 계속 제 귓볼을 잡아당기고 있는것 같네요.. ㅋㅋ
신박한 경험입니다..
(다음엔 위쪽 물렁뼈에 도전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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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행위인터라... 법으로 따지면 의료법 위반입니다 (간호사나 의사가 아닌이상)
의료성행위는 아닌거 같은데요..
의료 성행위 라뇨 ㄷㄷㄷ
맞습니다. 법이 그렇습니다 ㄷㄷ
졸~ 고리타분함. 피곤함.
제가 위법자입니다!! ㄷㄷㄷ
그럼 글 내리세요 ㄷㄷ
내릴 이유는 뭔가요?
범죄행위를 자랑스럽게 불특정 다수, 특히 미성년자가 보는 곳에 올리는 것은 맞지 않죠.
질문
1. 제가 자랑스러워 하는 컨텍스트가 어디에 존재하는지 모르겠군요.
2. 미성년자는 귀 뚫으면 안되는 법 있습니까?
3. 자랑스럽게 공동구매 소개하는 소셜커머스 사이트들도 다 내려야겠네요..
4. 의료법에 귀뚫는 행위라고 정확히 명시된것도 아니고 의료법 27조 1항에 근거하여 보건위생상 위해의 우려가 있는 행위라고 나왔는데 그 범주라고 들기 어렵군요. 병원 이외에 귀 뚫어주는 모든 곳이 범법 천국이겠네요. 그런가요? 왜 이상한 프레임에 갇혀 보시는지..
위에 위법자라고 한건 법으로 따지면 위반이라고 해서 장단 맞춰준 겁니다. 큰 뜻 없습니다.
이래서 헬조선에선 법지키는 사람이 병신인거 ㅋㅋㅋㅋㅋ
프레임 벗어나지 마시고요
저는 법을 어긴 사실을 인지시켜주고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범법행위를 미성년자도 볼 수 있는 곳에 게시하는게 잘못 되었으니 내려달라고 한것 입니다.
근데 죄책감 하나 없이 오히려 당당하게 떵떵거리는 모습을 보고 댓글을 단 것 입니다.
프레임이 어디가 벗어나있죠?
진지하게 귀뚫는게 위법이라고 생각하시는거???;;;
네 .
관종이신가요?
물렁뼈 겁나 아픔요 ㄷㄷㄷㄷ
아.. 귀 위쪽 물렁뼈 도전해보고 싶은데요.. 많이 아플까요? ㅠ
직접 경험해보심을 권해드립니다;; ㄷㄷㄷㄷ
뭘로 뚫나요 ? 송곳으로 뚫나요??
저거 뚫는 전용 피어싱 있습니다.
뽀족하게 되어 있어서 손으로 눌러 뚫고 그대로 둡니다 안그럼 다시 붙어서 아물어요.
하얀*피 라고.. 완타치로 누르면 뚫어지는.. 고통을 줄여주는 그런 게 있더라구요~
아파보여요....ㅋ
소....쇠귀에 인식표 다는거랑 방식이 똑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