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정신나간 돌격소총

난32에서 움골파밍할려고 폭탄마제대에넣고 굴리는중 대각선화력30퍼라

그게 저거 쓰는 애들이 다 정보국이나 군소속 특수부대들이라...

아음속탄에 소음기 조합이면...크으....

하긴 소음 효과가 좋아야 할테니

아예 소음기사용을 염두해두고 만든듯

그야말로 나이트워크 전용이겠지. 근데 그런 나이트워크용 총기에 유탄발사기는 왜 달아둔걸까 고민되지 않냐....

음...소음기로 간좀 쳐서 재미좀 보고 작전이 거의 끝나갈쯤에 폭☆발!로 마무리하기 위함이 아닐까요?
예술은 폭발이니까요

위에건 장난이고ㅋㅋㅋ
작전중 적과 교전시 필요한 만큼의 화력을 투사해줄 장비가 필요해서 장착한게 아닐까싶음ㅋㅋ
포위되거나 그러면 작전의 은밀성이고 나발이고 일단 살아서 복귀해야하니까 포위망을 뚫기위한 수단이 될수도 있겠죠
다른 추측은...러샤가 단순히 화력덕후라서...라서나ㅋㅋㅋㅋ

그냥 소음기는 덤이고 본 목적은 화력투사라 은밀함이 요구되지 않을때 왕창 쏟아부으려는게 목적 아닐까

ㅋㅋㅋㅋㅋ 이제보니 뭐가 '주'무장인지 헷갈림ㅋㅋㅋㅋㅋ

게임이니까요!
실제로는 사장된 총기인데 고성능으로 표현되는 총들도 있잖아요?

.

k2 5성아님?

우중이가 총 하나를 던져주고 알아서 설정과 그림을 그려달라고 한다 -> 일러레가 알아서 한다 -> 일러가 우중이 맘에 들면 5성, 별로면 2~4성

애초에 소전자체가 총기 스펙으로 등급 정하는게 아니라서

K2경우엔 각 국가 대표적인 총이라 그런거고

ak47보단 취급 좋잖아.ㅋ

성능으로 등급정해질거면 지금 소전 전부 갈아엎어야함...1911이 2성인 부분부터 까기 시작해야지

장약이 많으면 그만큼 총신이 길어야 제대로 총알에 힘을 전달하는데 그러려면 총 전체길이대비 총신길이가 긴 불펍방식이 낫지.

소음기 기본장착에 특수부대가 사용할 거로 만든 거라니까 시가전이나 침투작전에 사용될 목적일테고, 불펍의 탄생 의의가 거기에 있으니까

같은 총열 길이라고 해도 전체적으로는 더 짧게 만들 수 있음.

사거리도 짧은 편이고. CQB 고려해서 총의 길이를 줄이려고 한것 아닐까?

.50=12.7mm

이름의 12.7이 50구경 탄환을 의미하는거라고 꺼라위키에서 봄.

1인치 25.4 .50인치 12.7

구경은 인치법이거든

일반 총알은 초음속이에여...

구경크고 속도가 느리면 관통력이 줄어들자너...

긍께 아마 속도는 줄었지만 질량은 무식하게 커져서, 운동에너지는 비슷하거나 더 적지만 관통력이 적어져서 대인저지력이 그만큼 상승하지 않나 하는 이야기임. 초음속과 아음속도 구분 못하는 말이 아님

같은 맥락에서 초음속인 9mm 권총탄과 아음속탄인 .45구경의 대인저지력을 생각해보면 될 듯

아음속이라도 위력은 일반 7.62미리보다 훨씬 셀걸. 아음속인 건 반동제어 때문에 그런거 같고 사람이 뒤로 날아갈 정도면 작용반작용 원리에 따라서 쏘는 사람도 뒤로 날아갈 위력이어야 함.
오히려 50구경가면 사람 관통이 문제가 아님.

대인저지력이 상승? 50구경 갈기면 사람 조각나는데 대인저지력 논할만한 탄환은 아니라 봄. 대인저지력이 사람이 맞고 빌빌대냐 약빨고 오냐 보는 거지 사람을 밀어내냐 아니냐의 개념이 아님.
9mm 와 .45의 저지력 차이는 탄두 중량에 따른 거지 속도는 탄두중량이 다르니 차이가 나는 것 뿐임. 오히려 같은 탄환에서의 아음속탄은 저장약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위력이 감소할 수가 있음. 당장 미군이 소총용으로 쓰는 아음속탄도 탄두크기를 키워서 아음속탄으로 쓰는 실정인데.

그 50구경은 .50BMG잖아... 탄두 길이부터 거의 두배차이 나는 놈인데...
지금 찾아보고 있는데 저 총이 쓰는 탄이랑 같은 구경에 좀 다른 탄 쓰는 VKS라는 총의 관통력이 200미터에서 강철판 16mm래

님 50구경이라고 다 같은 50구경이 아니에요. vss vintorez에 쓰는 9mm아음속탄은 권총탄 갖다 박아 쓰는 줄 아세요? 탄자 중량이나 장약량에 따라 총탄은 얼마든지 총기 구조나 목적에 맞는 운동에너지를 맞출 수가 있는 거에요. 50구경이라고 사람 다 조각난다고 말하는 시점에서 뿜었네. 애초에 본문에 Ash-12.7도 m2에 갖다 박는 .50 BMG말하는 게 아니라 탄자 질량만 키워서 아음속이면서 운동에너지를 키운 독자 규격인 거에요.
그리고 3번째 줄부터는 대체 뭐하러 적은 거에요? 위력이 감소할 수 있음? 그래서 운동에너지는 아음속탄 쪽이 탄자 질량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비슷하거나 더 낮다'라고 내가 적지 않았어요? 그리고 대체 위력이라는 게 뭐에요, 관통력? 대인저지력? 탄자 운동 에너지? 현실에서는 세 가지가 전부 다른 목적성을 지니고 탄약이 설계되요. 그리고 내가 무슨 사람 밀어내냐 저러냐 그걸 논했어요? 뭘 잘못 보신 거 같은데 그건 맨 처음 분이 하신 소리고, 나는 님이 그 분한테 뭘 아주 잘못 알고 있냐는 양 지적하길래 그 부분만 수정한 거고요. 왤케 글 핀트를 못 잡으시나?

탄두 길이가 아니라 탄피 길이

그건 잘못 알고 있었네. 그런 계열의 탄두인줄 알았는데 러시안 독자규격이었네. 위 본문에 100m 유효사거리 이야기 나온거 보면 그것보다는 위력이 좀 떨어질 거 같음.

아음속을 쓰는 이유는 반동,대인저지등이 아니라 소음억제입니다
일부러 위력을 줄여서 소음발생을 줄이는겁니다
아무리 소음기를 끼더라도 총알이 음속을 넘겨버리면 소음기가 의미없어지거든요..

사용탄을 잘못 알고 있었음. 탄두중량이 큰 아음속이면 45acp 비교가 맞는 거 같네.

12.7 날리려면 튼튼해야하거나 커야해서?

하긴 구경이 크면 무게도 커야겠지

찾아보니 10발/20발 탄창인데 음..뭐 쓰는 놈들이 알아서 하겠지

러시아는 아니고 오스트리아임

저건 피스톨이 아니라 핸드캐논인데 ㅋㅋㅋ

하기사 나 군 있을때도 우리 부대 사격장으로 훈련온 옆부대 애들이 M60E2 오사격으로 한발 나간거 맞아서 한쪽팔 너덜해진 애도 있으니..

군대에서 쓰는 K6와는 구경만 같음.
즉 총알 자체는 k6에 쓰는 50구경보다 작음

총렬이 아니라 총열.
서방권에서 사용하는 .50BMG(M2, K6, M82등에 사용)는 12.7*99mm고, 저건 12.7*54mm야.
장약량을 생각해 봤을 때 운동에너지만 보면 군용 7.62mm이랑 비슷할듯 싶음.
저지력은 다른세상 얘기겠지만

저게 진짜면...
맞는 즉시 피탄된곳이 빵꾸 나있겄음..

특수부대용이라는게 화력대비 가벼운게 목적이라 중화기도 많이 씀. 특히 특수전부대는 적 규모대비 수가 적은 편이라 그만큼 더 많은 화력이 필요해서 기관총같은 중화기가 필요한 경우가 많음. 그런 중화기를 가지고 최다한 경량화해서 들고다니는 거.

아 그러니까 저게 소총이나 기관단총대용이 아니라
경기관총 대용인거군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본래 용도보다 훨씬 가볍네요

걍 뻘짓인듯..침투부대가 화력전을 벌인다는거 자체가 미친짓..

고중량 아음속탄 채용에 의한 짧은 사거리로 어쨋든 돌격을 해야만 쓸 수 있는 소총이란 의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