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드 누수 때문에 취사장 아래로 다급히 도망쳤어요 아침에 잘 말리고 아침 식이섬유랑 어제 이온몰에서 산 햄계란 샌드위치 아침에 비바람은 멎어서 다행이에요 그럼 오늘 일정 88키로 비바이시로 출발합니다이
한 20~25년전에 일본자전거횡단글 같은거 많이 봤었는데
2025년에도 보다니 정겹군
오늘도 안라무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