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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코로나시절에 저 방역복 못벗어서 더워 죽기직전에 저렇게 일하는거 봤던거같은 기억이....
코로나시절에 일하던 간호사가 비닐옷 쥐어짜니까 폭포처럼 흐르던거 생각나네
방역봅이 더워서 그랬음ㅇㅇ
와 코로나가 벌써 5년전이네
저기가 그...착정병동인가요?
코로나 병동 방호복 너무 더워서요
그 코로나는 여전히 유행따라 퍼지는 토착질병이 되었지... 다행히 전염성에 몰빵하는 루트타서 사망률은 줄었지만
이거 코로나시절에 저 방역복 못벗어서 더워 죽기직전에 저렇게 일하는거 봤던거같은 기억이....
방역봅이 더워서 그랬음ㅇㅇ
와 코로나가 벌써 5년전이네
그 코로나는 여전히 유행따라 퍼지는 토착질병이 되었지... 다행히 전염성에 몰빵하는 루트타서 사망률은 줄었지만
저기가 그...착정병동인가요?
코로나 병동 방호복 너무 더워서요
코로나시절에 일하던 간호사가 비닐옷 쥐어짜니까 폭포처럼 흐르던거 생각나네
비가시 방역복은 아예 알몸으로 입었다는 이야기도 있지
많이 더운가봐
몸 안과 밖을 완전히 차단하는 옷 -> 셀프온실
그냥 방진복도 오래입으면 힘든데 제대로 된 방역복은 진짜 개빡셈...
방역복 저거 진짜 더워서
속옷 입는것도 힘들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