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강풀의 만화 '이웃사람'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대략적인 줄거리는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늦게 집으로 귀가하던 여학생이 연쇄 살인마에게 납치되면서 시작된
작중 여러 인물들의 시점에서 여학생과 납치범을 찾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하지만 외국인들 입장에서 K-에듀케이트 문화인 '야간 자율학습'이
비현실적이라며 말도 안되는 억지 설정이란 이유로 혹평을 당했다.
만화가 강풀의 만화 '이웃사람'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대략적인 줄거리는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늦게 집으로 귀가하던 여학생이 연쇄 살인마에게 납치되면서 시작된
작중 여러 인물들의 시점에서 여학생과 납치범을 찾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하지만 외국인들 입장에서 K-에듀케이트 문화인 '야간 자율학습'이
비현실적이라며 말도 안되는 억지 설정이란 이유로 혹평을 당했다.
디스 이즈 코리아 퍼킹 포리즌들아
아아... 모르는 건가... 이건 야간자율학습이다. 강제적으로 자율적인 학습을 해야 하는 한국의 전통 문화지
맞아! 옆집 중딩이 11시에 집에 들어온다고!
10시는 너무 빠르다!
ㅋㅋㅋㅋㅋㅋㅋ 실화인데
아직도 기억난다 집에 오면 새벽 1시 반이 넘었던 내 고등학교 생활
디스 이즈 코리아 퍼킹 포리즌들아
ㅋㅋㅋㅋㅋㅋㅋ 실화인데
아아... 모르는 건가... 이건 야간자율학습이다. 강제적으로 자율적인 학습을 해야 하는 한국의 전통 문화지
맞아! 옆집 중딩이 11시에 집에 들어온다고!
10시는 너무 빠르다!
아니 다른 나라는 안그러나부지..??
아직도 기억난다 집에 오면 새벽 1시 반이 넘었던 내 고등학교 생활
길거리에서 총쏘고 ㅁㅇ빠는 애들이 득실득실거리는 곳에 사는데 좀 멍청한 사람이면 우리나라 문화를 이해 못할 만 하지
아아 코리아에 와보거라 이 멍청한 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