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주 북부의 한 창고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손 소독제가 유출되면서 시냇물까지 흘러드는 바람에 시냇물까지 용암마냥 '불타는 물'로 변함.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완전 진화까지 수일이 걸렸다고 함.
내가 소독하고 싶었던건 더러운 이 세상이었단다
미국 화학사고 보면은 안전 관리수준이 너무 허접한게 많아서 놀람
미국 화학사고 보면은 안전 관리수준이 너무 허접한게 많아서 놀람
내가 소독하고 싶었던건 더러운 이 세상이었단다
몰르토프 칵테일 비슷하긴 하지...
얼마나 버린거야 ㅅㅂ
손소독제를 얼마나 버렸길래?
옛날 대륙의 기상 시리즈에 대륙은 강에도 불이 난다 있었는데
역시 미합"중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