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고향은 진짜 좇같은 곳이고 창백의 왕은 대단한 성군이었다
호넷을 떡바른 기사는 그냥 개사기 캐릭터다
일부 맵은 초반부터 진입할 수 있는 후반 맵이니 주의해라 (특히 담즙)
전작처럼 주문이랑 평타만으로 다 썰 수는 없으니 소모성 도구를 쓰는데 주저하거나 배제하면 피본다
까지가 공통된 의견이고
몹 AI, 맵, 의자 배치 등등에 대한 의견은 각자 차이점이 꽤 있다고 봄 (다만 담즙은 예외)
헤라 고향은 진짜 좇같은 곳이고 창백의 왕은 대단한 성군이었다
호넷을 떡바른 기사는 그냥 개사기 캐릭터다
일부 맵은 초반부터 진입할 수 있는 후반 맵이니 주의해라 (특히 담즙)
전작처럼 주문이랑 평타만으로 다 썰 수는 없으니 소모성 도구를 쓰는데 주저하거나 배제하면 피본다
까지가 공통된 의견이고
몹 AI, 맵, 의자 배치 등등에 대한 의견은 각자 차이점이 꽤 있다고 봄 (다만 담즙은 예외)
팀 체리 : 아 ㅋㅋ 원랜 만신전 이후 DLC였다고
구더기 ㅅㅂ...
전작 안하고 입소문만 듣고 실크송 하는 유저 : 이걸 하라고 만듬?
팀 체리 : 아 ㅋㅋ 원랜 만신전 이후 DLC였다고
그 초반 난이도에 대해서 팀 체리도 좀 과하다 싶었는지 픽스한다곤 하더라고
도구는 진짜 적극적으로 써야 됨. 근데 적극적으로 쓰니 조각이 항상 모자라
어쩐지 초반부터 조각 2배 장신구를 구할 수 있는데 갯수 제한이 있더라
시바알...
의자에 함정 넣은건 좀 그렇더라 해제가 가능한걸 초회차에 알리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