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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냥 똥꼬를 한참 핥더니...

KakaoTalk_20161222_205505900.jpg

으웩 이게 무슨 냄새냥..


KakaoTalk_20161222_205602850.jpg

토.. 토할 것 같다냥..


(냄새가 아주 고약했나 봅니다...-_-)
댓글
  • 대출은사우론 2016/12/22 21:45

    아이고 예쁜이들이 입에 카레랑 짜장이랑
    쓱쓱 묻혔네요 귀여워 ㅠㅠ

    (TAO9ux)

  • 건초 2016/12/22 21:54

    ㅋㅋㅋㅋ
    표정이 진짜네요.

    (TAO9ux)

  • admin11 2016/12/22 23:03

    고양이가 저렇게 입을 벌리는 이유는
    입앞쪽 천장에 있는 구멍을 벌려 냄새를 맏기 위함 입니다.
    고양이는 코와 입으로 냄새를 맏습니다.
    아래 고양이 사진을 보세요.

    (TAO9ux)

  • DENDEBOO 2016/12/22 23:10


    베스트 감사합니다!!!!

    (TAO9ux)

(TAO9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