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가죠.
공가 발언만 아니면 사실 어떻게든 얼버무릴 수 있을것 같은...
개인적인 의지로 가겠다고 했지만...조대위가 먼거 가자고 했다....잉?!
이거는 어쨋든 나중에 계속 물고 늘어지면...
때마침 휴가였고 조대위가 같이 가자길 제안한 상태에서 나의 개인적의 의지로 참석했다...라고 하면
찜찜하지만 말은 맞출 수 있죠.
개인적인 의지로 가겠다고 했는데 상부에 요청했다...잉?!
이것도 계속 물고 늘어지면...요청이 아니고 당연히 공적인 자리에 참석해야 하는 상황이라 상부에 보고했다라고
맞춰가면 말은 됩니다.
문제는 공가발언....상부에서 공가처리해주도록 해보겠다고 했다...이게 개실수.
보호자 신분으로 참석해야하는 이유도 없고 지 입으로 친한 친구라서 참석했다고 하고 공가발언.
https://cohabe.com/sisa/4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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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ㄴㄲㅎㅈ
어차피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문제에요.
중요할 수 있는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군대에서 조대위 청문회사건을 봐주고 있다라는 정황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죠.
군복무 안 해본 듯...
항상 대중과 다르게 생각하는것도 참 신기함.
감시하러 왔다고 시원하게 왜 말을 못해
공가처리되었다는게 완전 임무부여인거죠;;
소설 쓰고 앉아 있네요. 우병우 까도까도 damage를 못입히니까 방청석에 앉아 있던 어린 간호사 불러다가 윽박지르고 핸드폰도 뺏고... 국회의원도 이정도면 미치광이 깡패놈들이라고 불러야 하는 것 아닌가?
우병우 데미지 못입힌건 사실이고 국회의원이 헛발질 한것도 맞는데여...
집고 넘어갈건 집고 넘어가는거예여.
그리고 어린간호사가 아니고 간호장교구여...
말씀하시는게 너무 어려보이시는게 어린간호사는 멉니까...그럼 늙은간호사도 있고
머 늙은간호사는 건드려도 되고 어린간호사는 건드리면 안된다는건가여?!
간호사면 간호사지 어리다는 조건은 왜 달고 가시는건가여?! 어차피 성인신분인데.
어린 간호사니까 어린 간호사라고 하지요. 1988년생입니다. 병원에서 1988년생 간호사면 신규 벗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간호사입니다. 완전 백지는 아니지만 조금만 routine에서 벗어난 상황이 와도 숙련된 대처를 하기 어려운 어린 친구들이지요. 이런 사람들을 조져서 뭐합니까?
이성적인 생각으로 이분 댓글을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어린 간호사라니..저도 참 어이가 없네요
조대위가 7시간의 핵심키를 가지고 있는게
확실하니 말바꾸고 확실하게 교육받은 흔들림없는 일관된 진술을 하는거 같네요
오늘 본인 태도로 바로 인증해버림..
88년생이면 28이예여.
그리고 대위신분의 군인입니다.
정신상태는 님보다 더 단단할 수 있어여.
88이면 29 아닌가요? 24부터 신규라 치면 6년찬데 신규 벗어난지 얼마 안됐다고 하기엔...
조져서 말실수 나오게 했다 칩시다 그럼..결국 사실은 해명을 하던 소명을하던
밝혀질꺼 아닙니까? 저기에 관련된 사람 하나하나 다 태클걸고 털끝하나라도 건드려서
뭐라노 알아내야지~
궁금한게 있는데 되묻고 싶네요 혹시 이완영의원의 질의 태도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