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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서 시집 온 23세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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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댓글
  • 빌리죠 2018/01/23 17:46

    ㅎ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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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8/01/23 17:46

    안구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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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lxon2 2018/01/23 17:46

    너무 나이가 어려도 안됨... 왜냐 한창 꾸미고 멋부릴 나이라..
    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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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lxon2 2018/01/23 17:46

    이쁜건 이쁜거지만 저기 제목 등골 휘는 시어머니 이거 왠지 이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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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8/01/23 17:46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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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ram 2018/01/23 17:46

    손벌려도됨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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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8/01/23 17:46

    집도 고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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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ethyst 2018/01/23 17:46

    금방 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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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8/01/23 17:47

    엄청난 엉덩이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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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ethyst 2018/01/23 17:49

    그런가요?
    엉덩이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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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8/01/23 17:51

    저 분이 그런게 아니라
    러샤쪽 여자들이 나이 먹으면
    엉덩이가 어마어마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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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cm72kg 2018/01/23 17:47

    자꾸 손벌리는 아들 부부때문에 등골 휘는 시어머니 ㄷㄷㄷ
    제목만 봐도 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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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8/01/23 17:47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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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D-40 2018/01/23 17:48

    이쁜데 남편망하게하는 관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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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8/01/23 17:48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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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땅바람 2018/01/23 18:02

    아들이 몇살인지부터 알아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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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대나무 2018/01/23 18:10

    본것 같은데 둘이 좋아 결혼하거고 신랑이 좀 버는거에비해 취미에 돈을 썼었던가 ...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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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어낚지주꾸미 2018/01/23 18:13

    사돈처녀 졸이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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