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는 6시간 여자는 5시간 남자는 4시간이면 충분하다! -나폴레옹
밤에는 2~4시간만 자고 말 위에서 쉬면서 쪽잠을 잣다는 나폴레옹의 위 명언은 사실 신빙성 없는 루머이다
한국에서는 나폴레옹이 수면을 컨트롤 하는 위인으로 나오지만 실상은 다른 귀족들과 마찬가지로 잠을 좋아했는데
전쟁을 할 때 상황이 좋지 못해 잠을 잘 환경이 마련되지 않아 잠을 줄이고 틈이 날 때 마다 쪽잠을 자왔던 것이다.
그래서 상황이 급박한 말기에는 각종 질병, 만성 위장병, 비만, 성인병, 스트레스 때문에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쪽잠을 자는 바람에 몸이 망가졌고 그 결과 전투 지휘 중에 혼절하듯 쓰러져 잔 기록도 있다.
하루에 5시간 자면 충분하다! - 에디슨
자신의 짧은 수면 습관을 자랑했던 에디슨은 그의 자손들에게도 자주 강조하던 것이 짧은 수면이고
한국에서도 위 - 대한 발명가이자 수면을 컨트롤하는 위인으로 나오지만
실상은 다들 알고있듯 날강도이고 잠을 짧게 자지도 않음
위 명언은 사실이고 실제로도 밤에 5시간만 자고 일어났는데
부족한 잠을 대신해 목욕을 즐기는 와중에 잠시 자거나 아예 2~3시간 동안 낮잠을 즐겼다.
한국 엄마들이 맹신하는 말이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 쓸데없는 야근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쓰이는 사람들이구만.
근데 수면의 질을 높히면 실제로 30분만 자도 개운하다고 하더라
다만 1분만에 딮슬립에 빠질수있게 신체개조를 해야함
최근 인물로 대처를 들먹이지만
대처도 말년에 치매로 ㅈ됨
그리고 ㅈ같은 민영화의 장본인
한국 엄마들이 맹신하는 말이네 ㅋㅋㅋㅋㅋ
근데 수면의 질을 높히면 실제로 30분만 자도 개운하다고 하더라
다만 1분만에 딮슬립에 빠질수있게 신체개조를 해야함
그거 효과가 있던가?
그게 진짜로 가능했으면 우유주사는 왜 유행했겠나
그건 그 30분이 낮잠일 경우임. 낮잠은 길게 자면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짐.
https://www.youtube.com/watch?v=WDBraqOiLt8
일본어 되면 봐라 실제로는 영상은 하루 45분 수면이지만.
그러니까 잠이 질이 좋으면 조금만 자도 되는 건 트루이긴 한데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게 질 좋은 잠을 못자. 그러니까 연예인들이 우유주사 같은 거에 의존하다가 걸리는 거지
그니깐 댓글에도 적어놨잖아 이사람아
1분만에 딥슬림 빠질수있게 만들어놔야 된다고
매일 30분만 자면 니 말대로 가능한 사람이있어도 제정신 유지 못할텐데?
그게 가능한 사람이 제정신 일리도 없는거고 알면서 말하는거지?
낮잠이겠지
하루 30분 수면이 말이 되겠어
내가 자주 30분만 자도 쌩쌩해져서 새벽 4시에 잤는데 자꾸 4시 반에 일어나서 억지로 자서 12시에 일어나는 일이 너무 많아짐 ㅠㅠ
고3때 1분만에 딮슬립 됐을 때도 (지금도 되지만...) 하루 4시간 자고
주말에 푹 안자면 골 빠개지듯 아팠음...
서로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데 내 말은 이론상으로는 1분만에 깊은 잠에 빠지면 45분만 자도 개운할 수 있지만 그게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하니까 그냥 자는 시간 자체를 어느 정도 잡는 편이 낫다는 거임.
1분만에 딥슬립 하는 거 자력이 아니라 약의 힘을 빌리면 어렵지 않음. 그러니까 사람들이 우유주사를 찾는 거고
쉽고 간단한데다가 대다수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1분 수면 훈련법 같은 게 개발 되면 모를까 이론이 그렇다고 모두에게 적용하기는 힘들어. 그냥 이 글의 본문의 글쓴 사람이 말한 것 처럼 일정 시간 이상 잠을 자는 게 더 중요하지.
뿐만 아니라 그렇게 깊은 잠을 자서 정신은 말짱해져도 잠은 단순히 정신과 뇌만 쉬는 게 아니라 다른 몸도 휴식을 취하는 거임. 이 1분 수면 법이 보급이 완료 된다고 해도 잠의 육체적 휴식은 보장할 수 없으니 좋은 수면법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게 내 생각임.
장난아니게 피곤할 때
잠깐 드러누웠다가 2~30분 뻗어버렸다가 깨면 피곤하던게 순간 싹 가신 경험은 있으니 ㅋ
그정도 수면체질이 되려면 ㅅㅅ해도 안 깨는 쩡형 체질 아닌가.
아인슈타인도 잠적게 자는사람 아니ㄴ가
주변사람들왈로는 자기랑말하는도중에잠들거나 리얼 성격 개싸이코새끼같을정도로 신경과민이었다고...
대신 아인슈타인 은근히 미친사람이였음 직설적의미로
에디슨은 나쁜새끼였고 테슬라도 성격은 그닥이었다던데
최근 인물로 대처를 들먹이지만
대처도 말년에 치매로 ㅈ됨
참고로 치매는 부족한 수면시간과 연관됐다고 연구 결과가 있다
그리고 ㅈ같은 민영화의 장본인
그러니까 마가렛 대처가 치매에 대처를 못했다 그거지?
우리나라에 쓸데없는 야근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쓰이는 사람들이구만.
밤새워서 공부시켜봐 머리에 들어가냐 걍 잘때 자자
* 브루투스도 시저 암살 이후 혼란한 정국 속에서 잠잘 시간을 2시간밖에 내지 못했는데
이런 극도의 수면부족은 결국 환각을 보게까지 만들었다.
졸아가면서 공부하는게 머리에 얼마나 기억이 된다고...
아이들을 위해서 수면에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지는 못할망정
야근 예행연습이나 시키고 있으니
??? : 나폴레옹이 잠을 정복하지 못했다면 코르시카섬의 어부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나폴레옹 잠 정복했으면 워털루 이겼어 으아아아
내가 회사 코앞(현관문~사무실 책상까지 8분 걸림. 중간에 횡단보도 하나 있음)에 집 이사한 뒤로...
하루에 8시간(00시에 자고 08시에 기상함. 샤워하고 간식하나 먹고 출근해도 안늦음)이상 자니까... 머릿속이 진짜 맑아짐....
에디슨이 발명한건....음...전구는 실생활에 써먹을 만한 개선품을 발명한건 맞는데, 연구도용이고....사실상 전기의자 정도지
이맹박이 하루 4시간 자는 얼리버드 어쩌구 개소리 잘했지
전과 14범 (현재까지 스코어) 말을 믿으면 안되죠.
그냥 자지말고 일해라 노예들아 라고 외치는 놈들이 만든 허상같음
칼퇴 안시켜주는 사장 욕하면서 집에와서 자식한테는 그 사장이랑 똑같은짓함
노답
잠자지말고 일하라는 사측의 말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런 짓을 한걸까?
타이밍같은 약을 쳐 먹이며 평화시장에서 하루 19씩일시키기위해 만든 세뇌일것 같아...
저거보니 나 전경으로 군생활 보낼때 타소대 경장새끼 생각나네.. 저걸 그대로 믿는 인간이라서
제대로 못자서 항상 신경질이고 매사 날카로워서 누가 옆에서 조금만 잘못해도 바로 얼차려 주고 그랬다
덕분에 다들 군생활 그 인간 눈치보고 피곤하게 군생활 보낸거 생각하면 빡치네..
군대있을때 to깨져서 근무때문에 4~5시간밖에 못자서 다들 신경 곤두서있을때
대대장이란넘이 정신교육 한다고 5시간정도 자는 사람중에 성공하는 사람이 많다는 ppt보여줬는데 ㅎㅎ
능력있는 만큼 잠을 적게 잔 사람이 많긴 하지만
그만큼 단명햇자
???:야간의 주간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