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악의 한파가 몰아친 미국 뉴욕에서 입장료가 6만원에 달하는 한국 찜질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한국시간) 채널A는 미국 뉴욕 허드슨강변에 자리 잡은 한국식 찜질방의 풍경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뜨끈한 한국식 온돌을 깐 이 찜질방은 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뉴욕에 영하 10도 이하의 한파가 몰아치며 그 인기는 더욱 치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번째 사진에서 왼쪽은 서양인들, 오른쪽은 한인들 같네요. ㅎㅎ
바람직하게 변화한 찜질방ㄷ
우리도 적극 도입을....(비키니)
여가부 에서 반대 할겁니다
전망이 ㅎㄷㄷ 하네요. 관광코스로 해도 무방할 듯 ㄷㄷㄷ
찜방에선 땀나니께 옷을 입으라구 이눔들아...
일본식 사우나 같은데
아이슬란드 등등이 국뽕에 어리둥절 할듯...
백인들보단 흑인들이 찜질방을 좋아하더군요.
애틀란타 찜질방은 70~80%가 흑인들. ㄷㄷㄷ
본래 뜨뜻한데 살던 종족이니 ...
엄밀히 말하면 저기는 뉴저지에 있고 강건너가 뉴욕입니다.
꼴릴듯
소나...
시카고에 킹스파는 완전 한국 찜질방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