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사실
비흡연자에게는 없는 스트레스가 풀리는겁니다.
무슨 말 이냐면
담배로 인해 풀리는 스트레스는 단순히
담배를 피지 못하여 생긴 스트레스를 담배를 핌으로써 풀어지는것같은 효과
즉 비흡연자에게는 애초에 없는 스트레스를 푸는것 이죠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입니다
https://cohabe.com/sisa/491239
담배로 인해 스트레스가 풀리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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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니코틴 중독이니....쩝..
끊는게 해답이죠
제가 담배 피우다 끊고나서 생각하는거랑 정확히 일치하네요 ㄷㄷㄷ
일반인 스트레스가 50 이면 담배피울때는 50 + 담배 못피워서 쌓이는 스트레스가 30 추가됨
담배피우면 50 중에서 깎이는게 아니라 30 중에서 깎임...
전문의가 한 말이에요 저거
입으로 뭔가를 들이마쉬고 내쉬는게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것 같은데요. 근데 그거 빨대로 해도됨
심호흡도 금연에 아주 도움되는 방법 입니다.
제가 담배 피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얘기를 해주면
그냥 궤변이라고 말하더군요! 흡연자들하고 이런식의 얘기는 대화 자체가 안되더군요!
피고싶은데 못필때..짜증엄청나죠. 끊고나니 생각도 안나네요
20년 넘게 피고 2달째 완전 금연인데 100% 공감되는 말입니다. 안펴서 생기는 스트레스지 끓으면 원래 없는 스트레스고 오히려 쫓기고 짖눌리는 기분이 없어 홀가분하네요.
똥쌀때 후련하다고 일부러 똥마렵게 하는거랑비슷
ㄴㄴㄴ아닙니다. 담배 깊이 빨고 내뱉으면서 자연스럽게 심호흡하는 효과 있습니다
저건...비흡연자도 공감못하고,,,흡연자도 공감못하고..
담배를 끊은 사람은 거진 90%이상은 동의할 의견이죠 ㄷㄷㄷ
정말로 담배를 치면서 생기는 중독에 의한 스트레스가 원흉이죠 ㄷㄷㄷ
5년 끊었다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다시 담배가 생각나 다시 피게되었을때는 다르던데요
무식자인증.
심호흡으로 인한 심리적 안정과 몸의 이완이죠.
근데 그냥 담배 안피고 심호흡해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결국 담배는 습관때문입니다.
글쓴분 말씀도 맞고 니코틴 중독에 의한 니코틴의 혈관수축으로 오는 긴장과 이완의 원리로 쾌감도 맞는거 같습니다.
담배를 많이 피진 않앗지만 담배는 하루에 딱 3-4개피가 맛잇더군요. 그 이외엔 습관인거 같고. 끊고나니 저도 그런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