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이제 마지막 여름이 한창입니다 오늘은 근처에 있는 burligh beach에 아이들과 아침을 먹고 수영을 하고 왔습니다 burligh는 이곳 사람들이 즐겨찿는 곳이죠 아침8시인데도 너무나 주위가 밝아서.. 아침 6시만되도 수영하러 모여듭니다 무거운 오프로.. 아이들과 산책하며 몇장을 찍지만 이것도 아마 얼마 가지 못할듯 합니다. 안찍으려하니...
댓글
Photato2018/01/19 22:14
투명한 푸르름과 시원함이 눈을 맑게 해 주는군요...
잠시 이 겨울의 우중충함에서 벗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자가될낙타2018/01/19 22:44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클루™2018/01/20 10:12
사진을 즐기기 시작한 뒤로는 광활한 자연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부럽더군요.
여긴 대한 추위인데 여름 막바지라니 상상이 안가네요 ㅎㅎ
투명한 푸르름과 시원함이 눈을 맑게 해 주는군요...
잠시 이 겨울의 우중충함에서 벗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사진을 즐기기 시작한 뒤로는 광활한 자연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부럽더군요.
여긴 대한 추위인데 여름 막바지라니 상상이 안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