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이 느는 걸까요?
예전에도 있었는데 기사화가 안되었던것 뿐일까요?
아니면 갈수록 늘고 있는 걸까요?
애가 침대에서 떨어졌으니 우는게 당연한데 그걸.......
신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악마는 확실히 사람들 사이에 숨어 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https://v.media.daum.net/v/20180115151820054?d=y
https://cohabe.com/sisa/487538
애가 무슨 죄냐 ㅠㅠㅠㅠ
왜 이렇게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이 느는 걸까요?
예전에도 있었는데 기사화가 안되었던것 뿐일까요?
아니면 갈수록 늘고 있는 걸까요?
애가 침대에서 떨어졌으니 우는게 당연한데 그걸.......
신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악마는 확실히 사람들 사이에 숨어 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https://v.media.daum.net/v/2018011515182005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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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어디있겠습니까? 있어도 저런사람들방치하는거보면???
신이라고 추앙받는 존재들이 사실은 악마 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자기 배 아파 낳은 아이를 저럴수가 있는건지....
하...............
다만 애기가 사진은 너무 쪼꼬맹이네요 8개월이면 평균체중이 7키로가넘는데 무슨 신생아사진같은걸...
말씀 듣고 보니 그렇긴 하네요
한편으로 저런 엄마란 인간이 아이를 평균체중으로 자라도록 돌보기나 했을까.....
와 정말 개새끼네 진짜
저런 사람에게 조차 인권이란 잣대가 필요할까 싶습니다...
나라 상황상 할말은 아니지만.. 나라에서 출산 허가제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키울 능력,의지 없는 사람이 O스만으로 부모가 되는건 아닌듯..
결혼제도도 인성보고 허가제로 가야 하나 싶을정도로....
고준희양 사건 인근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분노가 치밀어요 ㅠㅠ
법정가서 뉘우치고 있다고 하면 감형해줄거잖아요 ㅠㅠ
맞아요. 결혼 출산.. 나라에 공탁금 내고 허가받아서 하게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그만큼 간절해질듯한데.. 열명 백명의 아이가 커서 사회와 경제에 득이 되는것보다 단 한명의 어린 생명이라도 저런일을 겪지 않게 하는게 우선이 아닐지...
어린것이 말도 못하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마음이 참 무겁네요
ㅎㅎ 그랬다가는 얼마 안가서 한민족은 지구에서 자취를 감출겁니다.
전 작년말 홍성 인삼밭에 애기 버린 뉴스가 아직도 제일 가슴아프고 자꾸 생각나네요..
추운날 인삼밭에서 엄마 찾아서 울었을 애기만 생각하면.. ㅜㅜ
네......암울하네요
그러고보니 근 두세달 새에 벌써 몇건인가요.
약하고 힘없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내면의 폭력성을 발산하는 인간들은
언제고 다시 그럴 확률이 높을거라 봅니다. 사회와의 완벽한 격리가 답인듯 싶네요
8개월이면 엄마아빠하고 엄청 이쁠땐데...ㅠ
그래서 저 엄마란 인간이 더 무섭네요
아,,,,시발.,,똑같이 면상 가격해서 죽여야함
엄마아빠 소리.. 하면서 눈 마주치며 웃을 아인데...
아기를 왜 침대에 .... 떨어졌음 병원가야지 패냐
정신병자네요 에혀 깜빵에서 오래 살기를
이건 우울증이겠죠
저런 부모와 지옥 같은 세상에서 사느니
죽어서 천국에서 사는게
아기 입장에선 행복한거라 생각해봅니다.
ㄷㄷㄷ
그래봐야 집행유예 나올지도 모름
그냥 사형 시키면 좋겠네요 정말
누가 누굴 비난할수 있나요
저 엄마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