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31살 형수 33살
애기는 이제 2살ㅋㅋ
형수가 의류업으로 돈을 잘범
연봉억대로 알고있음ㅋㅋ
그라서 형이 전업주부하는데
그 아파트부녀회 회의같은거 불려그면 아줌마들이 까나봄ㅋㅋㅋ
형집 놀러갔을때 형이 그얘기하는데
형수가 옆에서
"그거 능력없는 여자들이 자기 스스로 돈도 못벌고 남편도 돈 못벌어서 그러는거임ㅋㅋ"
이렇게 말하면서 형보고 그런말 무시하라고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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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ㅐ완동물 키우실생각없냐고물어봐
끼잉
꺼저 (정색)
이말 내가 먼저 했다.
꺼지래..
월월
형수가 멋지네
좋은 분 만났네
ㅇㅐ완동물 키우실생각없냐고물어봐
월월
이말 내가 먼저 했다.
꺼지래..
끼잉
내가 키워도 되냐??
꺼저 (정색)
( 한심 )
혼자 베댓 4개 먹네
상도덕 없는 새1끼
애완동물도 귀여워야 키우죠~^^
ㄹㅇ 멋진 형수다
캬
우리가 좋아하는 그 사장님 아닐까?
걸크러쉬 개쩌넹
이 팩트는 너무 아픕니다.